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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태호 총리후보와 오은선씨의 예
양기용 기자
(기사입력: 2010/08/2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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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비전공자님께 | 조회 : 562 추천 : 0 반대 : 0 |
어떤 기준으로 채점하느냐의 문제 겠지요. 예를들어 기사의 구성, 아이디어, 문장작성 등의 항목은 낮은 점수일듯 하고요,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셨으니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지요. 또한 기존의 양기자님 기사 보니 거의 댓글이 없던데... 이런 측면으로 상대평가하면 백점 이겠지요.
글쓴이 : 언론학전공자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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