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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범 박근혜가족 북한산 연합산행' 가져 하늘도 축복해 준 친박단체 “2012년 필승 결의” 대회
양기용 기자
(기사입력: 2009/02/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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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다가 연락이 깒어 졌던 명선이 모친을 보았오 앞에서 붉은색 등산복을 입고 모자를 쓰지않고 오른쪽에서 4번째 분이군요 연락처라도 ....010-5944-3600 장태익입니다 또한 등산회애도 가입하고 싶습니다 육영수여사님의 동대문구 창신동에 무료급식하는 국수를 많이 먹었습니다 지금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 장 태 익 (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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