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 (The Seoul Post)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4.11.23 (토)

▶ 2 [12.06]

■ 전체목록

독자의견보기

[자료] 파키스탄 난봉 '드리피카'.. "이젠 알피니스트라 불러주세요" 코오롱등산학교 강사팀 김형주·고미영 등 한국 초등

편집부 기자 (기사입력: 2008/03/07 02:02)

자랑스럽습니다

조회 : 967 추천 : 0 반대 : 0

아마도 남자들의 등정 기록을 뛰어 넘을 사람은 고미영대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고난 산사람같아요.

글쓴이 : 등반가 (2008.03.11)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