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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소액주주연대 신세계본점 대규모 집회 신세계본점앞, 신세계SI 톰보이 인수에 따른 호소문 낭독
오광오 기자
(기사입력: 2011/08/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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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신세계에서 물건을 안 사리리라.망해야 정신 차리는 신세계..이러니 나라가 대기업위주의 행정을 하고 소액 주주나 중소기업을 잡아 죽이고 있으니 하체 부실한 대기업만 생기는 거죠..상생의 의미를 신세계가 따라 주길 빕니다.
글쓴이 : 서초귀신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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