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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안철수의 리더십
“혼란속에서 질서를, 질서속에서 혼란을 구한다(亂中求治, 治中求亂)”라는 말이 있다. 이는 서서히 죽어가는 조직을 막기위해 조직을 쉼없이 흔들고 균형을 파괴하거나 밀고 당기면서 긴장을 주어야 하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정인대 논설위원 (2014/03/08)
[논단] 통합신당의 의미와 역할
이러한 모습은 아직도 새정치의 개념과 통합 신당의 출범 의미를 무색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왜냐하면 120석이 넘는 거대 야당일지라도 2석의 안철수 새정치연합과 통합을 하는 것은 숫자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정당은 당원의 이익을 대변하기에.. 정인대 논설위원 (2014/03/07)
[진단] 지방선거와 새정치
국민에게 약속했던 기초선거 정당공천 배제 공약을 지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칙주의자 이미지의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공약을 폐기한 새누리당에 일언반구 하지 못하는 상황은 국민이 희망하는 새정치와 전혀 다른 차원이라 하겠다. 이제 이.. 정인대 논설위원 (2014/03/06)
[칼럼] 정도전의 새정치 와 새정치연합
김한길과 안철수의 관계를 보면서 마치 이성계와 정도전의 관계가 연상되어지는 것은 왜일까? 김한길은 당내 이인임이라는 거대한 친노세력에 대항하여 살아남기 위해서는 안철수 세력을 끌어들여 당을 추슬러야 할 판이고 안철수는 정도전이 말한.. 정인대 논설위원 (2014/03/06)
[논단] 박근혜 정부는 '민란'을 경계해야 한다!
국민의 분노가 민란을 자극해!
그 결과 국민의 분노가 서서히 타오르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자칫하면 이러한 움직임이 봉기 혹은 민란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민란이라는 용어는 정치권에서 이미 회자되었던.. 정인대 논설위원 (2013/06/21)
[진단] '갑을' 개혁과 '갑오개혁'에 대하여!
1894년이 갑오개혁이었다면 2013년은 갑을개혁의 해가 되어야 한다. 갑을관계의 개혁이 이루어지는 해로 만들기 위해 갑오개혁의 의미와 내용을 인용하는 것이다. 갑오개혁의 많은 내용 중에 중요한 관점은 양반과 상놈을 구분하는 신분제의 폐지와.. 정인대 논설위원 (2013/06/07)
[진단] 중소기업중앙회...왜 이러나?
이중적 태도에 소상공인들은 실망한다!
경제5단체는 지난 4월 26일에도 긴급회동을 통해 정치권의 '경제민주화 입법' 움직임과 관련해 "정치권이 산업현장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채 경쟁적으로 법안을 처리하고 있다"며 "우리 경제가 .. 정인대 논설위원 (2013/05/01)
[논단] 기초 단체장 및 기초의원 정당공천, 폐지하라!
4.24 재보궐 선거에서 기초의원 및 기초 단체장 정당공천 폐지가 무위로 끝나게 될 모양이다. 지난 3월 19일,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는 4월 재·보선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에 대해 ‘무공천’ 방침을 결정했다. 그러나 당 공심위의 발표 하루만.. 정인대 논설위원 (2013/04/05)
[논단]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의 레임덕
박근혜 대통령은 앞으로 남은 임기 5년동안 더 이상의 인사문제로 국민의 실망을 야기시켜서는 안될 것이다. 현재의 지지율을 봐서는 임기내내 레임덕이 우려된다. 정인대 논설위원 (2013/03/23)
[진단] 박근혜 정부와 소기업 소상공인의 ‘손톱 밑 가시’
‘손톱 밑 가시’는 중소기업 중앙회의 월권적 행태
‘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이 지난 2011년 12월 31일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되었다. 해당 법률의 중요한 개정 내용 중 하나로 ‘소상공인연합회’를 설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소상공인연합회는 2012년 7월 1.. 정인대 논설위원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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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포토] 층층이 까치집을 이고 있는 메타세콰이어 는 어디에 있어도 중력을 거슬러 수직으로 서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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