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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범 박근혜가족 북한산 연합산행' 가져
하늘도 축복해 준 친박단체 “2012년 필승 결의” 대회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09/02/15 20:56:33)

▲ 범 박근혜가족 연합산행 ⓒ양기용 서울포스트

전일 저녁까지 사납게 내리던 빗줄기 덕분인지 북한산 봉우리들은 운무에 휘감겨 장엄한 신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2월14일 오전 11시에 중턱의 도선사 주차장에는 제법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의 친박단체 대표들과 근혜동산 간부들이 집결하였다.

집결을 마친 후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의 영정이 있는 명부전에 들러 엄숙하고 질서 정연하게 2012년 우리가 기필코 따님인 박근혜 대표를 대통령에 당선시키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참배를 하였다.

▲ 도선사 명부전에 모셔진 박대통령내외 영정에 참배 ⓒ양기용 서울포스트
▲ 도선사 경내. 명부전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 녹색회 박준홍 회장 ⓒ양기용 서울포스트

참배를 마친 후 박준홍 녹색회 회장은 “이곳은 1960년대에는 찾는 신도수가 증가하는데도 불구하고 입구의 도로가 쫍고 경내에도 대웅전과 명부전만 건립되어 있어서 크고 새로운 건축물의 증축이 필요한 시점에 1967년경부터 육영수 여사님이 이곳을 둘러보고 관심을 가지셔서 우이동에서 이곳 도선사까지 도로도 확포장하게 되었고 앞에 있는 호국참회원을 증축하게 되는 불사를 이루시게 하셨다. 그후 1974년 8월15일 영부인이신 육영수 여사님께서 서거하시고 난 뒤, 호국참회원에 영부인의 영정을 모시었고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뒤에 나란히 호국참회원에 영정을 모시고 있었으나 박정희 대통령을 폄하하고 위상을 격하하는 정권하에서 이곳 명부전에 정주영 회장 등 재계인사들의 영정과 함께 이곳 명부전에 초라하게 전시되어 있었는데 최근 몇 년전에 이곳 명부전에 지금과 같이 두분을 격식을 갖추어 제대로 모시게 되었다”고 참석자들에게 설명하였다.

참배를 마친 일행 60여 명은 삼각산 정상까지 등반을 하고 정상에서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 근혜동산 안산지부에서 준비해 온 맛있는 잡채를 많이 먹고 하산하여 산유화 음식점에서 간단한 음식과 함께 식순을 가졌다.

김주복 근혜동산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근혜동산에서 이 모임을 준비하게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오늘의 이 모임을 범근혜가족이 단합하여 2012년 승리를 이루는 그날까지 중단없는 정열과 각오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준홍 녹색회 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혹시 비가와서 산행이 어렵게 되지나 않을까 하고 우려했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좋은 날씨를 맞이하여 행사를 훌륭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분명 동지 여러분의 숭고한 헌신적인 열정에 감동하셔서 우리에게 이런 좋은 날씨를 선물해주셨을 것이다. 우리는 2012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 우리 친박단체를 모두가 하나가 될 때까지 결속을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경주하여야 하며 설혹 우리의 기대에 어긋나거나 우리의 요구에 부응하지 않고 반대하는 단체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을 욕하거나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그들의 동참을 기다려야한다. 오늘의 이 행사를 준비해주신 근혜동산 간부분들과 멀리 충남에서 오신 근혜동산 충남본부분들과 대구에서 오신 중수회 김주동 회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라고 참석자들께 친박단체의 결속을 위한 줄기찬 노력을 당부하였다.

김주동 대구 중수회 회장도 축사에서 우리는 단합하여 2012년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친박단체의 단합을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남동호 박정희 대통령 탄신기념 경제살리기 한마당 준비위원장은 축사에서 우리가 단합하여야만 오늘보다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으며 동지여러분들은 긍지를 가지고 우리의 힘으로 국민들이 기대하는 훌륭한 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날의 모임에는 녹색문화예술세계연맹, 동아네티즌포럼, GH포럼, 아름다운동행GH2012, 그리고 체제정비를 거의 마친 각 단체, 언론으로는 영덕봉화뉴스, 서울포스트, 더 타임스 대표, 녹색회 위원급 이상 그리고 대구 중수회의 중수산악회, 근혜동산에서 충남본부, 인천본부, 안산지부에서 많은 간부님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의 모임을 위해 국태민안 오세창 공동의장과 대한 불교연합회 오세중 회장. 한국 전통음악연구원 국악인 주희정 부원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격려를 해주었다.

친박단체의 단결된 모습을 창출하기위한 이 모임의 다음 달의 행사는 마침 3월14일이 토요일이어서 우리나라 중부지역에 위치한 문경새재 월악산에서 산행을 하고난 뒤 박대통령께서 문경초등학교 교편생활을 하실 때 하숙을 하셨던 청운장을 방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근혜동산이 3월 1일 계룡산 산행행사에 2월28일로 같은 계룡산에 산행예정이 되어있던 대구중수회도 3월1일로 늦추어서 같이 모이기로 의견을 접근하였으며 녹색회도 참석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녹색회도 이날 행사에 동참하게 될 경우 충청도에 많은 회원을 지니고 있는 녹색회가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게 되어 참석인원은 1,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산행중 ⓒ양기용 서울포스트
ⓒ양기용 서울포스트
▲ 목표지점을 눈앞에 두고 ⓒ양기용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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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등산회에 가입을 위하여 장 태 익  l  2009.02.17
사진을 보다가 연락이 깒어 졌던 명선이 모친을 보았오 앞에서 붉은색 등산복을 입고 모자를 쓰지않고 오른쪽에서 4번째 분이군요 연락처라도 ....010-5944-3600 장태익입니다 또한 등산회애도 가입하고 싶습니다 육영수여사님의 동대문구 창신동에 무료급식하는 국수를 많이 먹었습니다 지금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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