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2025년 윤석열 탄핵 백서③ - 민주당과 씹재명(교집합)을 지지한 것들은 벌레 취급받아야.. 지 형,형수에게 씹할놈,씨발년 욕설 영상을 보고도 지지율을 높히는 개딸년의 의식구조는 메조키즘적 성적 환타지의 대리만족 취향인 듯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넷자료 사용

씹재명이가 지 형한테 씨발놈, 지 형수한테 씹할년 이라고 욕한 영상을 보면, 대부분 저게 사람새끼인가 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혹자는 이재선씨가 시장 동생 뒷배를 믿고 여러 일을 저지른 것을 재명이가 막아서면서 한 싸움이라며 청렴한 이재명을 강조한다. 둘을 지근거리에서 지켜 본 또 어떤 이는 재선씨가 더 나쁘다는 평을 하기도 한다. 어쨌든 형제간에 막말을 하며 싸울 정도면 차라리 의절하는 게 현명했을텐데 끝까지 죽이겠다는 식은 납득할 수 없다.  

유튜브 숏츠에, 어떤 회사 남자사원이 뭘 보다가 '씨발년..'이라고 방백하자, 이를 들은 여성상사가 '나 불렀어?'하며 유혹하는 영상이 인기다. 엉덩이를 내밀며 '더 때려 줘'라는 둥.

또 만남성사 소회를 쓴 누구는 소개팅으로 미녀와 몇 번 데이트를 했는데, 소극적인 여심에 지친 나머지, '야, 씹할년아, 이제 니하고는 안만나'라고 화 내며 돌아서자, 여성이 갑자기 반색하며 달려들어 안기더라는 것. 

여러 경우를 보면, 여성의 성심리는 공주나 귀부인처럼 모심으로 사로잡을 수 있지만, 와일드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창녀 취급에 극치감을 느낀다고 한다. 이런 컨셉 은 여러 소설에도 자주 나온다.

차기 대통령 당선 여론조사에서 재명이가 부동의 1위를 굳힌지 오래다. 정말 미스테리한데 이는 개딸년들이 좆같은 말을 쏟아낸 씹재명에서 성적 환타지를 충족해서이지 않을까 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 인물이 없어 전과자,도둑놈이 이 나라 대통령이 된단다. 나라 망했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