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2025년 윤석열 탄핵 백서① - 한국의 어설픈 민주주의는 공산주의자들이 죽였다.. 세계의 조롱꺼리, 세상의 끝에 있어 기본이 안된 종족부족국가의 탄핵 남발.. 비상계엄은 절차상 위법, 민주당중심 국회의 탄핵소추,헌재의 탄핵심판은 개걸레법,좆꼴려법으로 불법 저질러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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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이 법리에 따른 정의가 아니라, 음모,권모술수라는 것을 보여준, 국민세금 축내는 기생충 8명 ⓒ자료 |
윤석열이 탄핵된 다음날 온종일 추적추적 많은 비가 내린다. 뜨거웠던 열기를 식히려는 듯, 아님 깨끗이 씻으려는 듯.
어제도 빗방울이 들렸지만, 하늘도 통한의 눈물로 나라의 변고에 슬퍼하는가 분노하는가 모르겠으나, 노무현자살 때도 그랬다. 당시 난 용마산 산책중이었는데 5월 하늘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다. 어째 하늘이 있긴 있나 보다.
한국인의 정서나 상식을 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다. 필자가 파악하기로, 이는 진보한 서구중심에서 극동이라는 지정학적 세상의 끝에 위치하기 때문에 세상의 규범과 거리가 멀다.
우리가 봐도 중국의 동북3성, 과거 거란족이나 여진족의 땅 연해주가 얼마나 미개한 지역에 종족이 살았는지 알 수 있다. 그들과 교류했고 그 흐름의 연장선에 한반도가 있다.
우리가 그들을 깔보고 흉보듯 조금 넓게 보면 같은 원시종족이고 위험한 감정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 서구는 이런 한국을 인정하지 않는다. 다만, 중국과 러시아 팽창을 막기 위해 미국이 남한에 공을 들이고 있을 뿐이다.
이 나라에서 대통령을 탄핵해서 끌어 내린 사건이 두번째, 지구역사를 통틀어도 세번인데 한번은 2016년 브라질 여성대통령 호세프. 1,2년새 정치적으로 국회권력이 독재화 돼 탄핵 남발은 30여 차례, 이 정도면 총칼의 군사 쿠데타가 당연하다. 그 연장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것도 정상한데, 여기에 윤석열의 어설픈 상상이 더해져 헤프닝으로 끝났고 진정 자신은 골로 가 버렸다. 난 그가 골로 갈 거라고 너무 빨리 예언했었다.
법에 따라 종이딱지에 결정문 하나 끄적이면 종결(이래서, 펜이 칼보다 강하다고 한다) 되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을 안 윤석열이 왜 그랬을까. 그리고 수 많은 헌법재판소 재판관(문형배,이미선,김형두,정정미,정형식,김복형,정계선,조한창) 들은 공산당 인민재판처럼 그것도 8-0 만장일치 파면한다는 것은 어떤 법적 근거인가.
10년이 안된 기간동안 보수 대통령 2명을 해치우는 게 국제적 우세꺼리라는 걸 재판관놈들도 생각해 봤어야 했다.
이 종족에 70년 민주주의는 과분한 사치였다. 씹재명은 그것을 잘 알고 있다. 맟붙어 있는 러시아,중국,북한,일본처럼 제왕적 독재를 갈망하는 피가 인체속에 흐르고 있다. 그런 백성은 노비처럼 좆나게 밟아 줘야 한다. 그래서 그 새끼는 '권력은 행사는 잔인하게, 보복은 몰래'라는 명언을 남겼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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