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서울포스트특집 - 2023년1월 기획,특집⑩ 리리뷰] 지금은 국가비상사태, 반란세력과 내란 상태⑥: 30년간 무신정권의 세 대통령(위대한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 한민족 5천년 빈곤 딛고 부국강병 반열에 올렸다.. 지금은 공직에 까지 간첩이 공공연한 활개 의혹.. 남한국 내 이념적 좌우대립(두 편 싸움) 계속돼 나라 망할 판, 정치,사회 바로 설려면 총기소지 허용해야 (2023/01/31)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나의 생각이나 시국판단은 너무 앞서서 당시엔 엉뚱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모든 게 다 맞았다. 역사의 진정한 선행자요, 龍스트라다무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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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이 민족 아찔한 때가 많았다. 최근엔 만약 양아치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어찌 되었을까.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조선은 어땠을까. 해방 후 박정희 장군의 5.16군사혁명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또 10.26후 12.12로 전두환 장군이 장악하지 않았면, 노태우 장군이 계속되지 않았다면, 이 나라 어떤 꼴일까. 아스라한 기억이지만, 1980년대 전라도 광주에서도 전두환이 서민을 잘 살핀다, 잘하고 있다, 이후엔 그때가 제일 살기 좋았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박정희대통령의 경제적 기반 위에 전두환 대통령이 나라를 선진국문턱의 반석에 올려 놨다. 그리고 노태우 대통령이 민주화의 물꼬까지 확실히 터 줬다. 문제는 김영삼,김대중 특히 노무현이 이후, 민족웅비는 끊기고 인간들 정신까지 황폐화되었다.
최근들어 창원공단이나 충주, 경기도 어디에 간첩이 활동하고 있다는 뉴스들이 나오고, 민노총 등 이념투쟁에 열을 올리는 곳도 수사가 진행중이다. 근래 남파간첩이 아니라 북한지령을 받는 토착 생계형간첩, 하긴 김정은에게 usb를 꼿아 준 문재인도 사실상 간첩이다. 더불어걸레당이자 더불어남로당 쓰레기 이재명은 아태재단이나 쌍방울을 통해 경기도 대북사업 명목으로 북한 지도부 초청 조건으로 거액의 돈을 우회 건넸다는 혐의들도 넘친다.
근데 말이다. 간첩이 마빡에 써 붙이고 다닌 것도 아니고, 이미 남북한은 수 많은 교류를 통해 합법이건 불법이건 돈과 인력이 오갔고, 이는 민족적 차원이라고 해 국제적 제재를 피한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간첩행위의 입증은 쉽지 않아 지금부터라도 국가는 가이드라인을 확실히 제시해 줘야 한다.
또한 아직 남북간은 전쟁이 계속되다 휴전된 상태이므로, 총기소지를 허용하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미국처럼 힘을 바탕으로 한 정의를 시현하기 위한 개인의 안전장치 말고도, 적접상황에서 국가와 민족을 수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수단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제는 북한이 동질의 한민족이 아니라, 북방의 말갈족,거란족,여진족과 같은 오랑캐가 주를 이룬 폭력 집단임도 직시해야 할 것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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