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특종논평 비뷰] 망상적 사기 매체 스카이데일리 는 좆꼴리는대로 기사 뽑아 내니, 보수든 진보주의자든 관심 가졌다가는 개쪽을 당할 것: 선관위 연수원 99명 중국인 해커추정자가 한미 공조수사로 체포, 평택에서 일본 오키나와로 압송 이라는 사기 기사, 윤석열과 트럼프가 남한 부정선거 공조수사한다는 사기 기사 등등 (2025/01/18)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요즘 보수편에서 논평하는, 나름대로 유명하다는 자들도 스카이데일리 기사를 자주 인용보도하고 있다. 부정선거가 주를 이루는데 정말 한심한 작태다. 명문대 나와 유명하다는 법 종사 논객, 공영방송 간부출신, 언론사 기자출신 등등, 제 정신이 아니다.

필자와 서울포스트 는 (일부 선거 관리 등 문제는 있을 수 있으나) '전산 조작 등 부정선거는 절대 없다'고 단정해 왔다. 또한 투표지는 소각되었기 때문에 선거 부정을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난, 지가 대통령에 당선된 선거가 부정선거라고 주장한 윤석열을 또라이로 본다. 더해, 계엄령선포와 내란죄로 탄핵당한 윤석열이 헌재에서 종북좌파와 싸운다면 살 수 있지만, 부정선거 때문에 계엄을 했다고 주장하면 (인민재판소 인민재판관들도) 또라이로 보고 탄핵을 인용(파면)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현재, 탄핵과정에서 난 윤석열을 지지한다. 그는 법에 부합한 계엄령을 선포했고 국회 철회의견을 수용했다. 정당한 법 절차다. 그런데 남한의 종북좌파 카르텔과 인민민주당 새끼들이 모든 헌법을 무시하고 인민재판를 하는 것에는 반대한다.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남로당 공산주의 남한이 되어서는 안된다. 미래 세대를 위해서다.    

(ft. : 3.15부정선거과 최근 부정선거론과는 근본부터 다르다. 부정선거주장론자들이 어떤 수학적 함수를 내세워 증명식을 만든단들 역산에 의한 확증이 불가능하다. 그들의 증명식 근거가 존재할 논거가 없다. 투표용지도 이미 폐기되었다. 하여, 필자는 한국사회에서 사이비종교 컬트(Cult)에 버금한 황교안,공병호,민경욱 등 음모론자들을 또라이로 단정한다. 여기에 기대하는 윤석열도 마찬가지. 이들 공통점은 과학기술 체계를 이해 못한 형이상학적 사회학 전공자라는 것. 니들은, 선거부정이 있다가 아니라 의혹을 점검하는 주장이라야 한다. 앞으로 선거관리,감시를 더 철저히 하는 기강 마련이 정답.)    

오늘 jtbc는 부정선거 관련 저런 개소리를 직접 확인할려고 스카이데일리를 찾았으나, 오히려 그놈들이 일본 같이 가서 주일 미군기지로 압송된 그들을 취재하자는 역제안을 해 와, 황당한 나머지 포기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가짜뉴스를 이긴 jtbc가 맞다. 

대한민국이 미쳐 돌아간다. 무협지급 잡소리가 사실로 받아 들여지고 공상과학 소설을 실제로 믿는다. 얼마나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자들이기에 저런 공상과 망상에 쉽게 젖을까. 허깨비를 본 그들은 허상에서 언제 잠 깰까. 솔직히 이런 족속들 토양에 민주주의는 사치다.

조갑제씨가 독일인 화가이자 한국학 교수, 베르너 사세(Werner Sasse)의 말을 빌렸는데, 사세 는, '윤석열은 마음이 아픈 사람이다, 한국사회엔 철학이 없다, 나치도 다 지식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종합해서 윤석열은 감옥이 아니라 (정신)병원에 가야 할 사람' 이라고 진단했다. 

이 나라 미래는 암담하다. 가난한 나라와 백성을 긍휼히 여긴 박정희 대통령같은 혁명가가 나타날 수 없는 똥별들의 집합체는 세금 도둑놈이 된지 오래다. 별 세개 네 개 달고, 나는 계엄의 '계'자도 못들었어요,라며 질질짠다. 정말, 국가와 민족을 위해 밤잠을 설치는 누구 하나 있으면 좋겠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