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5.3 (토)
 http://www.seoulpost.co.kr/news/48433
[서울포스트캠페인] 서울포스트(대표 양기용)가 전한길을 대통령으로 임명한다.. '울면서 호소 드립니다'라는 그의 글은 애국자들 각성 일깨워.. 남한은 종북좌파 법꾸라지들에 의해 세계사 유래 없었던-전무후무한 인민공산주의 무혈혁명 눈앞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5/01/30 22:25:52)

[서울포스트캠페인] 서울포스트(대표 양기용)가 전한길을 대통령으로 임명한다.. '울면서 호소 드립니다'라는 그의 글은 애국자들 각성 일깨워.. 남한은 종북좌파 법꾸라지들에 의해 세계사 유래 없었던-전무후무한 인민공산주의 무혈혁명 눈앞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임명장

성명 전한길(본명 전유관, 1970년) 

위 사람을 대통령에 임명하니, 

종북좌파 척결 및 도륙내는데 앞장서기 바람.

2025년1월30일

서울포스트 대표 양기용 (직인생략)

 

위 임명장으로 전한길씨가 대통령을 하면 된다. 인민재판을 하고 있는 현재의 남한사회에서 말이다. 

 

↑ 플라톤 은 '국가론'에서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자료사용

 

전한길씨의 그간의 언행에서 난, 저런 사람이 보수 대권 적임자라고 본다. 보수는 그처럼 싸울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이는 필자가 전에 주장한, 공천에서 먹물들보다 무술유단자,특전사,해병대,북파공작원,조폭 등 잡놈,잡년들을 우선해 봄을 역설한 것과 같은 논리다. 

 

현재 남한은 적화되기 일보직전이다. 좌경화된 법꾸라지들에 의해 세계사에서 유래가 없었던-전무후무한 인민공산주의 무혈혁명이 눈앞이다. 종이 딱지에 도장 위조해 찍어도 된다. 표지갈이해서 영장 내밀어 아무나 구속해도 된다. 공안통치와 인민재판소의 인민재판이 자행되고 있다. 

 

오늘, 전한길씨의 '울면서 호소 드립니다'라는 영상이 올랐다. 대한민국 침몰직전(90%)!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라며, 2025년2월1일, 14시 부산역광장 결집을 호소했다.      

 

일찌기 플라톤 은 그의 저서 '국가론'에서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라고 설파했다. 그 이전 그의 스승 소크라테스 는 '대중은 우매하고 선동에 약하다'고 지적했다. 사실, 조선종족은 저질이다. 많은 정치하는 놈들은 표를 얻기 위해 국민은 똑똑하다고 부추킨다. 개뿔, 그런 저질 법꾸라지, 정치족도 다 저급한 이 나라 백성에서 나왔기 때문에 이 개판이다. 

 

나는 전한길이 선출직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에 나가지 않는다고 선을 그은 것을 아쉬운 대목으로 보지만, 그런 소리는 암때나 폐기하면 되는거고, 당장 대통령이 되거라. 

 

짐이, 오늘 그대를 대통령에 임명하고 총칼을 수여하나니, 부디 저 나라 말아 먹는 종북좌파놈들과 법꾸라지새끼들(검찰,경찰,변호사,판사)을 마구마구 도륙내기 바란다. (龍)    

 

울면서 호소 드립니다

꽃보다전한길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서울포스트 포토] 층층이 까치집을 이고 있는 메타세콰이어 는 어디에 있어도 중력을 거슬러 수직으로 서서 살아간다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