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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평 리뷰] 여전한 노사모,노빠에 문재인의 충견 윤석열이 보수의 희망일 수 없다.. 별 기대하지 않고 대안이 없어 뽑아줬지만, 기만당한 심정에 벌써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2022/04/03)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4/05/08 19:19:08)

[서울포스트논평 리뷰] 여전한 노사모,노빠에 문재인의 충견 윤석열이 보수의 희망일 수 없다.. 별 기대하지 않고 대안이 없어 뽑아줬지만, 기만당한 심정에 벌써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2022/04/03)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비겁하고 비열한 윤석열은 문재인,이재명 봐줄려고 피래미나 잡고, 선데이서울 식 수사만을 계속할 것이다. 보수의 중후함이나 정통성이 없는 그는 깨작깨작 걷는 것부터 한량에 건달스럽다. 아마 그의 심정은 대통령 졸지에 먹었으니 인기관리나 하고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여가 나 부르며 세월 떼우겠다는 의도다.

 

그가 잘 할 줄도 모르는 정치,경제를 잘해보겠다는 생각부터 잘못된 것 아닌가. 오히려 제일 잘하는 적폐수사만 똑부러지게 해도 성공한 사람으로 남을텐데, 무슨 의도인지 정말 지랄을 하고 있다.

 

↑ 자료사용

 

최근 의상문제로 김정숙을 보면 문재인과 함께 유령같은 삶을 살고 있다. 거짓과 사기 외에는 설명이 불가능하다. 국민적 집단 고통이 이만저만 아닌데, 사치로 온몸을 치장하고 싶었을까. 그들의 대가리속에는 국가나 민족은 아예 없었다. 박근혜 실정으로 선택의 여지없이 문을 뽑아줬고, 문의 실정으로 선택의 여지없이 윤을 뽑아야 하는 국민의 고통은 솔직히 독배를 든 심정이었을 것이다.  

 

보수는 빨리 결단해야 한다, 문재인정권 적폐청산 한다더니 공정과 정의,상식 을 벌써 팽개치고 화합,협치 운운하며 얼레불레한 윤을 계속 지지할 것인가, 끌어내릴 것인가,를. 썩은 고름이 절대 살점 되지 않는다. 노빠정신에 똘똘 뭉친 이 놈들이 또 이 나라를 어찌 할 지 모른다. 이거 완전히 뻐꾸기 새끼 아닌가.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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