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뉴스논평] 서울포스트(발행인 양기용)가 윤석열 보는 눈 정확, 예언 적중중.. 보수논객,유튜버는 윤 빨아주고 한동훈,이준석 까기에 정신 못차려.. [한국일보,MBC] "보수궤멸자 尹 탈당하라" 난리난 국민의힘 게시판‥왜? - 서울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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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뉴스논평] 서울포스트(발행인 양기용)가 윤석열 보는 눈 정확, 예언 적중중.. 보수논객,유튜버는 윤 빨아주고 한동훈,이준석 까기에 정신 못차려.. [한국일보,MBC] "보수궤멸자 尹 탈당하라" 난리난 국민의힘 게시판‥왜?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4/05/07 18:55:58)

[서울포스트뉴스논평] 서울포스트(발행인 양기용)가 윤석열 보는 눈 정확, 예언 적중중.. 보수논객,유튜버는 윤 빨아주고 한동훈,이준석 까기에 정신 못차려.. [한국일보,MBC] "보수궤멸자 尹 탈당하라" 난리난 국민의힘 게시판‥왜?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 기자

서울포스트는 3년전부터 노빠 윤석열은 아주 비열하고 응큼한 인간, 보수궤멸 트로이목마, 김부겸(박영선) 총리설이 나돌 때 확인, 보수의 탈을 쓴 진보 좌파, 문재인,이재명 봐주고 지 퇴임 후 보장받기, 보수는 윤석열을 제대로 봐야(출당이 답), 최근에는 보수 분열 초읽기, 보수로 전향한 한동훈, 이준석이 보수 몰락 때 '노아의 방주' 등등을 주장했다.

그런데 오늘 한국일보 발 엠비시(아래 기사 첨부)가 윤석열의 실체를 정확히 보도했다. 마치 서울포스트 기사를 전부 모니터하고 쓴 것처럼 생생하다.

일각에선 음해라고 하지만, 내용들이 매우 구체적임에 사실로 본다. 지금까지 윤석열 행위들은 실로 기가 막힌 일이어서 나에겐 생소하지 않고 충격적이지도 않다. 왜, 저 놈들은 나라-국가와 민족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을 뿐이니 말이다.

게다가 아직까지도 모든 국힘쪽 논객과 유튜브-고성국,민영삼,서정욱,성창경,이봉규,정규제 등등은 윤석열 빨아주기에 아주 미쳐서 한동훈이나 이준석 까기 바쁘고, 그나마 제 정신인 사람은 조갑제,최병묵,김진 정도다.

좌파 윤석열-우파전향 한동훈이 갈라 서고 보수분열이 닥쳤는데, 이대로 가다간 차기 이재명 대통령당선은 확실하다. 그렇다면 보수는 다가올 지방선거와 2027 대선을 겨냥해, 윤석열을 몰아내고 다시 개혁신당 이준석을 모셔 와 지역과 이념적 지평을 넓히는 수밖에 없다. (龍)

= 아래 기사 참고

...............................................................................................

[MBC] "보수궤멸자 尹 탈당하라" 난리난 국민의힘 게시판‥왜?
고은상 gotostorm@mbc.co.kr2024. 5. 7.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과정에서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과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 간 비공식 라인으로 오간 협의 내용이 공개되면서 여권 내에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이 야당에 '총리 인사 추천권'을 주는 방안을 언급했다는 내용이 보도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서는 윤 대통령을 향해 '탈당하라'는 반발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영수회담에 앞서 함 원장을 통해 "후임 총리를 추천해달라", "이재명 대표가 불편해할 사람을 대통령실에 기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나는 어차피 단임 대통령으로 끝나지 않느냐, 소모적 정쟁이 아니라 생산적 정치로 가면 이 대표의 대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도 했다고 함 원장은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인선 문제가 아니라 윤 대통령의 근본 국정기조 변화가 중요하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고 이 신문은 전했는데, 이 같은 보도가 나온 뒤 일부 국민의힘 당원들이 굴욕감을 느꼈다며 윤 대통령의 탈당까지 촉구했습니다.

당원게시판에는 "한국일보 윤석열 기사 충격이다, 진짜 보수 궤멸자다 지금 당장 탈당해라"라는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탈당하라 민주당 트로이목마 대통령, 어찌 저런 말을 영수회담에서 할 수 있다는 말이냐"며 윤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또 "한동훈 죽이고 이재명한테 붙어서 감옥 안 가게 해달라고 빌었냐", "이재명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하다니 정신이 나간 것 아니냐"는 등의 원색적인 비난 글도 게시됐습니다.

대통령실은 한국일보의 해당 보도에 대해 "영수회담은 공식 채널로 준비해온 사안"이라고 밝히며 비선 논의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V조선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영수회담은 물밑대화 채널이 아니라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이 공식채널로 준비를 해왔다"며 "윤 대통령이 직접 이재명 대표에게 전화해 회담을 확정 지은 것도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은상 기자(gotostor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95930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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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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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 논단] 얼렁뚱땅 대충대충 감정적인 윤석열이 망쪼든 보수를 배신하고 이재명 대통령 만들려는 마당에, 한동훈은 보수정당 리빌딩 위한 지극히 이성적 대처.. 지난 총선전 여론에서도 국힘당은 항상 100석 전후가 맞아.. 尹이 망친 선거에서 韓의 이조심판론으로 108석 얻은 것은 선방한 셈.. 시국 제대로 본 제정신 박힌 보수논객 한 놈 없어 양기용 기자 (2024.07.10)

[서울포스트논단]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법) 야당 단독 국회통과.. 9,10월 씹재명 구속 불가능 (판결) 확실.. 차기 대선은 야당(민주당) 압승 전망.. 김경수 복권되어도 파급력 미미.. 국힘이 지지율 올라 민주당 이긴다는 윤석열발 여론조작 계속 양기용 기자 (2024.08.11)

[서울포스트논평] 지지율 10%대 진입한 윤석열의 괴랄스럽고 의뭉스러움은 문재인과 샴쌍둥이, 국민에 분노와 고통 안긴 건 각각 문산군(연산군),윤해군(광해군)에 다름없다.. 尹에 투표한 사람들은 지지 철회하고 이제는 관심조차 없어져.. 20년내 보수승리 불가능, 차기 씹재명(민주당) 대통령 확실하나 이준석 나올 시 해볼 만 양기용 기자 (2024.09.18)

[서울포스트논평 리뷰] 상왕 대통령 이재명에게 스스로 졸로 변해 차기 대권 약속어음 발행한 윤석열.. 2024.5월은 대한민국 '보수 치욕의 날이자 궤멸의날, 멸망의 날'.. 어떻게 한 인간이 저토록 더럽게 추락하는가, 원래 허접한 놈이었는가 (2024/05/08) 양기용 기자 (2024.12.04)

[서울포스트논단 리뷰] 서울포스트 가 남북간 국지전쟁도 불사할 윤석열의 또라이 끼 또 적중.. 문재인,김정숙이 안긴 절망 이후, 사주팔자 상 남자에 환장한 김건희의 폰팅질,sns질에 국정 거덜날 판.. 윤석열은 지 살기 위해 북한과 국지전쟁도 불사 태세.. 두 사람은 주제파악 못하지만, 대통령 만든 여인 과 대통령 된 남정네 행운.. 거저 주은 권력에 근신하고 겸손해야 (2024/10/18) 양기용 기자 (2024.12.04)

[서울포스트논평] 용스트라다무스 또 예언 적중('중대사태 일으킬' 윤은 남북간 국지전쟁 불사할 것) - 윤석열 비상계엄령 선포가 '종북세력 준동으로 나라가 개판이어서 란다, 종북 노무현을 존경한다는 그 자가, 또 지 집권하고 사회개혁이나 부폐,종북세력 척결 의지라도 보였다면 이해할 판이지만, 누구 노래처럼 '그런 또라이 또 없습니다' 양기용 기자 (2024.12.04)

[서울포스트논평 리뷰] 지지율 10%대 진입한 윤석열의 괴랄스럽고 의뭉스러움은 문재인과 샴쌍둥이, 국민에 분노와 고통 안긴 건 각각 문산군(연산군),윤해군(광해군)에 다름없다.. 尹에 투표한 사람들은 지지 철회하고 이제는 관심조차 없어져.. 20년내 보수승리 불가능, 차기 씹재명(민주당) 대통령 확실하나 이준석 나올 시 해볼 만 (2024/09/18) 양기용 기자 (2024.12.05)

[서울포스트논단] 윤석열이 쓴 미치광인일기 - 난 그 자가 술취한 뜬금포 비상계엄령 선포에 분노했지만 놀라지 않았다, 이런 어리석은 짓을 오래전부터 예견했기 때문.. 김민석 '계엄령' 발언은 천재적 전략이지만 이미 윤이 자주 언급한 말을 수집한 결과일 것.. 개잡범 씹재명은 민주주의 수호자 김대중대통령 후계자로 화려한 등극 양기용 기자 (2024.12.06)

[2023년1월 서울포스트기획,특집 리리뷰, 서울포스트 龍스트라다무스 예언은 너무 앞서지만 항상 적중]⑤ 굴러온 돌 윤석열(뼛속까지 좌파)이 박힌 돌 나경원(20년 진보수)를 빼다.. 윤이 당대표로 김기현을 점지한 선개개입은 대장동 양아치 이재명 봐주고 장제원이 가교로 국회의원 총선 중대선거구 관철 목적일 것.. 탕춘대 위의 연산군처럼 왕놀이에 재미 들린 윤석열, 곧 골로 간다 (2023/01/14) 양기용 기자 (2024.12.07)

[서울포스트논단] '윤석열은 골로 간다' 맞지만, 당장 탄핵,하야는 안돼 - 지금은 '국가 비상사태(자유민주주의 붕괴위기)': 자다가 봉창 비상계엄령 선포→해제→윤석열 내란죄피의자 전환 및 대통령 권한 포기→지 형수 씹할년 쌍욕 씹재명 대통령→종북좌파 득세→김일성 과업(남한노동당) 완성.. 국힘 대통령은 개또라이, 차기대통령,야당대표는 개걸레, 나라 꼴 참 더럽네 양기용 기자 (2024.12.08)

[서울포스트논단] 온 나라가 미쳐가고 있다.. 좋은 내용의 시사저널 기사 - [계엄 후폭풍…‘반국가 세력에 지배당한 나라’처럼 비춰지는 한국] 양기용 기자 (2024.12.15)

[서울포스트논단] 망국기(亡國記), 지금은 국가비상사태 선포할 상황 - 탄핵소추된 윤석열의 국가 비상계엄령 선포는 내란죄는 아니고 오히려 야당의 의회쿠데타로 규정해야.. 국회다수당 종북좌파 민주당이 저지른 폭거이자 폭동 양기용 기자 (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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