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 4.10총선논평2] 솔직히, 도둑질하고 응큼하게 입 싹 닦는 윤석열보다, 내 놓고 훔쳐 지 배 채우고 서민에게 조금이나마 나누겠다는 이재명이 훨씬 낫다.. 백성은 게을러 터진 한량과 잔머리 짓이라도 열심히 한 상놈 중 누구를 택할 것인가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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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용 |
이번 4.10총선은 집권당이 참패한 역사적인 기록이라고 한다. 지역구 100석도 못 건졌고 서울,경기,인천에서 또 다시 죽을 쒔으니, 향후 보수정당(현 국민의힘)은 수도권에서 설 자리가 없으며, 앞으로 대통령선거나 지방선거에서도 빛 볼 일이 20년내에는 없을 것 같다.
이재명이라는 쥐새끼이자 범죄자가 성공모델이 된 나라, 윤석열이 아무 짓도 하지 않은 결과에 비춰 보면, 그래도 사기라도 열심히 치고 다닌 이재명이 더 큰 감동을 주기 충분하다. 윤은 모름지기 할 수 있는 일이 널렸는데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개폼만 잡다가 선거에서 졌다.
당연히 직무유기,근무태만으로 탄핵당해도 싸다, 지금쯤은 이재명,조국 눈치 보느라 정신없겠지.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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