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한국 국가경쟁력,경제 급속히 망가져.. 정치판놈들과 법조놈들 짬짜미로 도둑놈들 천국,낙원이 된 이 사회.. 의식,기술은 일본에 밀리고 자본,기술은 중국에 밀려.. 국가와 민족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군부총칼은 '나를 따르라' 외치며 분연한 군사혁명 감행할 때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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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복무한 광주 상무대 보병학교 마크 ⓒ자료 |
먼저, 분명한 것은 총칼에 군복을 입은 군부독재가 민주주의보다 꼭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나쁘다'라고 낙인효과를 본 것은 서구가 의회민주주의를 정착시키면서 그 반대 편에 군인을 놨기 때문일 뿐이다.
싱가포르 라는 장기독재국가, 일본,태국, 유럽의 스웨덴,덴마트,영국,네델란드,스페인,벨기에 등을 비록해 아직도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나라 50개국 정도가 왕정체제. 뭐? 군림하나 통치하지 않는다고? 그런 개소리는 집어 치우자.
현재 대한민국은 국격이나 경제상황이 급속히 망가지고 있다. 세계경제 구조나 동향이 임계점에 다다라 과거 미국발 대공황이 재헌될 조짐. 그 직접적인 원인은, 범죄종합세트 피의자 이재명같은 쓰ㄹㄱ,ㅇㅇㅊ들이 의회민주주의 정당의 대표로 법을 유린하고 또 법을 유린한 한복판에 권순일같은 법조놈들이 넘치기 때문이다. 범죄자 조국같은 놈이 국회의원 되는 나라 분위기. 완전히 걸레가 돼 있다.
박정희대통령의 5.16군사혁명은 정치권의 부패와 사회악이 자연스레 버무려져 있어 구국의 일념으로 감행했다. 그때와 지금 한국상황은 놀랍도록 똑같다. 온 나라가 도둑놈들 천국,낙원이 된 데는 부패한 정치놈과 법조놈들이 확실한 원인임에 그런 암적인 존재들을 일소하게 위해, 나라를 걱정하고 지키는 군부총칼은 '나를 따르라' 외치며 분연한 군사혁명을 감행할 때다. 스마트폰 감시로 군의 집단행동,군사이동이 어렵지만 사명감이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필리핀은 사적보복이 허용될 정도로 국가가 공인한 범죄에 있어서는 강력히 처벌하고, 부자 50년 독재로 유명한 싱가포르는 공개 태형(몽둥이질)을 하며 강력한 질서를 유지한 아시아 최고국가다. 엘살바도르는 법죄자들을 일소하며 독재해도 대통령 지지율이 80%가 넘는다.
거리를 나가보면, 국민들도 모두가 무질서 속에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고 있다. 완전히 개판이자 무법,무정부 상태다. 어떤 외국인은 질서와 청결,친절함에서 일본이 한국보다 훨씬 우위에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에는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 제품이 저가로 침공해 우리 제조업이 설 자리가 없어 심각한 제조업 공동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현재 한국에는 폐지 줍는 노인이 4만여 명, 범죄 수감자가 5만여 명, 교회가 6만 개쯤 된다고 한다. 교도소를 6만개 더 짓고 수감자를 50만명으로 늘려야 나라가 바로 설 판이다. (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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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1830년, 프랑스 외젠 들라크루아 작)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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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혁명후 사회악 일소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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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청교육대 자료 |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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