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평] 성남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등등에서 1조원 해먹은 이유는 개쓰레기 이재명이 여의도정치계놈들(이해찬,송영길,노웅래 등등)과 서초동법조계놈들(권순일,박영수 등등) 매수자금으로 쓴 돈이거나 쓸 계획이므로 더불어남한공산당,더불어남노당,김정은노동당,더불어민주당 상당 수가 뇌물로 얽힌 경제적공동체가 확실할 것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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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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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동현장에서 만난 거의의 성남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화천대유,대장동 해 먹은 것을 뻔한 얘기로 알고 있다. 민노총에 가입된 대부분의 그들도, 이재명은 양아치새끼라고 핏대를 올리곤 한다.
국무총리까지 한 이해찬이 양아치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려 했던 이유, 국회의장은 따 논 당상인 송영길이 쥐새끼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만들려 했던 이유, 노웅래 등등이 거머 쥔 뇌물 등등은 빙산의 일각이다. 나라 거덜내고 지들 주머니 챙길려는 경제적공동체가 분명할 것이다. 어떻게 그런 쓰레기가 당대표까지 될 수 있는가,를 분석해 보면 광범위한 공작에, 광범위하게 돈을 살포하여 지 편으로 매수한 그림이다. 과연 700억원은 어느 놈 돈일꼬.
더불겠다는 더불어걸레당은 입만 열면 사기,거짓의 생떼를 쓰는데, 내가 주장한대로 대화가 불필요한 저들은 좆나게 질근질근 밟아야 한다. 권력을 사유화하여 이권카르텔을 만들고 더불어 국민을 약탈하는 저 일당들은 화적떼요 도적떼일 뿐이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이 종족은 폭싹 망해 없어져야 할 족속이지만, 그래도 윤석열이 한동훈이 50억클럽 권순일이나 특검 박영수 등등을 법으로 조지지 못한다면, 나라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서라도 총으로 처리해야 할 것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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