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5.7 (수)
 http://www.seoulpost.co.kr/news/44209
[서울포스트논단] 박근혜대통령을 잡아 넣은 윤석열,권성동,장제원 이 권력1,2,3인자로 보수의 한복판에 있는 기막힌 현실.. 이준석은 어떤 곳에서건 환영받지 못해 정리되어야 할 트러블메이커.. 빨리 국힘당 깨져서 새판 짜져야 보수정당 집권 가능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2/08/06 18:44:44)

[서울포스트논단] 박근혜대통령을 잡아 넣은 윤석열,권성동,장제원 이 권력1,2,3인자로 보수의 한복판에 있는 기막힌 현실.. 이준석은 어떤 곳에서건 환영받지 못해 정리되어야 할 개쓰레기.. 빨리 국힘당 깨져서 새판 짜져야 보수정당 집권 가능하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현재는 보수가 정권교체나 탈환을 한 것이 아니고, 문재인정부의 연속선상에 진보 윤석열이 그 교대자로 나섰을 뿐이다. 지난 대선에서 보수는 도저히 택해서는 안된 윤을 쓰레기같은 진보 이재명을 막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밀어줬다. 따라서 정권은 진보에서 보수로 교체된 것이 아니고 文-尹이 서로 교대했을 뿐이다. 문재명 이라는 신조어를 경계했지만, 결과는 문재열 을 만들었다. 보수는 이 현실을 직시해야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이준석은 쫒겨나 지 좆꼴리는대로 할 당 하나 만들 가능성이 크고 따라서 국민의힘은 분당이 임박한듯 해, 이 기회에 새로운 모습으로 보수당도 리빌딩 되어야 할 것이다.

 

나와 윤석열은 동년배라서, 그가 서울대법대를 정상으로 간 것인지 특례로 간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천신만고 9수끝에 사법고시 합격해 검사노릇한 이후 검찰내 직장생활에서 그의 행태는 안봐도 눈에 선하다. 나중에 또 언급할 기회가 있지만, 한마디로 그 인생 전반이 사상누각 이다.      

 

어떻게 한덕수같은 자를 총리로 쓰며 노무현과 신정아의 남자 변양균 같은 놈을 경제자문으로 데려올 수가 있을까. 이는 또라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행위들이다. 그의 얼레불레한 이념과 행동부터 의심스럽다. 따라서, 지금의 무기력한 정세는 모든 것에 지혜는 없고 3무(무지,무능,무식)만 넘치는 그 자신에서 출발한다. 차기에도 보수집권이 매우 어려운 가운데 진보는 주자(이낙연,김부겸,유시민,조국,김경수,이재명 등등)들이 넘친다. 이재명에 바톤이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 

 

나라를 걱정하는 맘으로 간단히, 박정희대통령과 윤을 비교해 볼까 ;

 

박정희 대통령 머리 속 : 국가,민족,국민,애국,애민,반공,경제,교육,부국,강병,화합,질서정연..

윤석열 깡통령 대가리 속 : 법,유죄,무죄,조져,엮어,덮어,술,마담,똥,오합지졸..

 

윤은 대통령이 되어야한 목적과 이유가 없는 사람이다. 그러니 지 주변에, 텅 빈 대가리에 싸가지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권성동,장제원을 박았을 것이다.    

 

이 시대, 이 나라에서 사는 거, 맨정신으로 살아가는 거, 언론하면서 정치,사회현상을 관찰하는 것이 좆나게 힘들다. 휴~~!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서울포스트 포토] 층층이 까치집을 이고 있는 메타세콰이어 는 어디에 있어도 중력을 거슬러 수직으로 서서 살아간다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