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평] 윤석열은 보수진영 정권교체가 아닌 또라이급 문재인과 자리 교대자일 뿐.. 보수는 여전히 집권 공백상태.. 민생 위한 사회개혁 안하고 적폐청산 의지도 전혀 없어.. 차기에도 보수집권 매우 힘들 것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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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도어스테핑 장면. ⓒ자료사용 |
지금 윤석열정권에서는 민생을 위한 사회전반적인 개혁이 절실함에도 손 놓고 있고, 적폐청산의 의지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尹이 민생에 대해 뭘 겪어 본 것도 없고 현장 서민의 애환을 알 리 없기 때문이다. 문재인을 보호하겠다는 그가 文을 단죄하겠는가. 한동훈을 수사하는 검찰을 떠나, 수사 실권도 없는 행정관료 법무장관으로 쓴 것도 수사를 안하겠다는 뜻이기에 혼자 열심히 쑈 하다가 끝날 것이 뻔하다.
윤석열은 애초 보수가 아니고 이재명과의 양 자 택일에서 유리했을 뿐이다. 그러기에 지지기반은 진보와 겹치거나 보수에서는 취약하고 또 원래 의뭉한 성격이기에 저 속내도 오락가락 알 수 없다. 지지율이 안오르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남의 둥지에 알을 깐 얌체 뻐꾸기같이 보수를 뻐꾸기둥지로 삼은 것.
필드에서 여론을 들으면 누군들 윤을 믿지 않는다. 문을 보호하려는 따까리, 이재명 만들어 줘 퇴임후를 보장 받을 것으로, 그의 권력 핵심 두(권성동,장제원) 허수아비같은 사람들도 이재명과 중앙대 동문이다. 난 저 사람들을 소프트웨어가 없는 인간 흉기쯤으로 오래전부터 보아왔다. 국민의힘 당 큰 일이다. 이준석사태까지 겹쳐 이러다 당 쪼개지지 않을까. 민주당에서는 벌써 탄핵 얘기도 나온지 오래다. 차기도 아무리 오세훈이 훌륭한 재목이라고 하지만, 철저히 망가지고 실망한 국민들이 쉽게 돌아올까?
또 尹은 꽉 막힌 사람으로 답답해 보인다. 전형적인, 무식하고 관료적이고 권위적이고 게을러 터진 모양이다. 다양성과 순발력과 스마트함과 박학다식과 자신감없이는 도어스테핑 도 절대 되지 않는 것. 자주 할 게 아니라 아주 가끔만 할 일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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