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제20대 대통령에 당선,취임한 윤석열, 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계승한 혁명가적 구국의 영웅 될 것인가, 노무현,문재인 이은 만고의 역적이자 사법 쓰레기로 남을 것인가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서울포스트 자료

2022년, 대한민국의 법질서는 사상 유래없이 문란하다. 하여, 당장이라도 총칼로 정치,사법 쓰레기들을 제압하지 않으면 세금납부하는 서민에게는 전쟁같은 상황이 지속될 것이다. 특히. 법을 했다는 노무현,문재인을 거치며 민족적 혼 과 나라질서가 걸레,쓰레기가 되었다.
 

이 와중에 윤석열이 공정과 정의를 외치며 20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지만, 그것은 구호에 지나지 않을 뿐이자 개뿔에 불과한 소리일 것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혹자는 한동훈의 기용에 윤이 기필고 문재인이나 이재명같은 또라이들의 적폐를 수사하고 사법처리할 것으로 보지만, 또 한편으로 단지 '쇼'에 지나지 않을 것이란 것이 지배적 시각이다.

노무현을 존경하며 문재인정부 성공을 바라는 윤석열은 박정희대통령이나 전두환 대통령같은 국가와 민족적,애국적,우파적,구국적,거시적,세계사적 국가관은 없다. 

벌써 화합,협치를 외치며 민주당에 벌벌 떨고 있는 꼴이 눈에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국민의 힘을 빈 윤석열 자신 주변부터 구린 것이 많고, 차기 정권은 민주당 김부겸,이재명,유시민,조국 등에 넘어갈 것이 자명하기에 적당히 빌어먹을 가능성이 커, 그들 네고(네고시에이션) 담보로 국민만 엮이겠지.  

지난 정권은 국가보안법부터 성범죄자, 민생범법자들까지 넘쳐, 이 사기꾼들을 굴비엮듯 엮어야 하는데, 지금 국힘당과 윤석열하는 꼴로는 어림없다. 그저 대통령질, 똠방각하같은 흉내만 내다가 5년 허송할 것 같아서 든 생각인데, 윤대통령은 어설프게 정치질,경제질 할려다가 폭싹 망할 바엔, 도적놈과 쥐새끼들 잘 잡아 조지면 성군의 반열에 오를 것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