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시평] 보수의 탈 쓴 노빠,문빠 진보좌파 윤석열은 대통령 당선 후 권양숙에 안부 전화.. 투표일 박근혜대통령이 민주당상징 파란색 옷을 입은 건 확실한 사기꾼 이재명이 더 낫다는 뜻일 것.. 대한민국 향후 5년은 문재인 시즌2일 뿐, 그들의 기망에 속지 말자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보수의 정체성이란 눈꼽만치도 없는 윤석열에 무얼 기대할 것이 없지만, 그 자신도 딜레마에 빠져 어쩌면 어영부영 5년세월이 또 훌쩍 갈 것 같다. 그나마 조용히 지나면 다행이겠는데, 그러기는 틀려 보수를 환장하게 만들 가능성이 농후하다. 오늘 신구권력이 만나 만찬을 한다고 하지만, 실망하지 않을려면 기대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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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소리들은 저들만의 개소리 아니겠는가. ⓒ서울포스트가 자료로 사용 |
우선 윤석열은 절대 문재인을 단죄하지 못한다. 냉정히 따져보면 윤석열,문재인,이재명 이 셋은 평생을 사기와 도둑질의 달인으로 살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 난리를 쳤던 대장동게이트도 엮지 않아서 21대 대통령은 이재명이나 김부겸으로 만들어 줄 가능성이 크다. 국민 눈을 현혹시켜 모든 수사는 적당히 시늉만 내다가 면죄부를 주겠지. 윤은 그의 피신처를 이미 진보 민주당으로 정한듯 하다. 부정부패를 척결하라고 뽑아줬는데 공정과 상식,정의는 싹 지우고 '화합과 경제' 로 말을 확 돌려 버렸다. 아스팔트 보수가 분노해 윤을 탄핵하자고 해도, 안당할려면 180석 거대 민주당 눈치를 보는 게 안전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보수 지지자들 사이에서, 당선되어 기쁜 마음으로 권양숙에게 전화질이나 한 윤석열을 못 미더워 한 것도, 이미 청와대 잡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한다는 여론조사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신임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떨어지고, 대통령질 못할 것 같다는 여론조사도 50%가 훌쩍 넘은 이 현상을 보라. 윤석열이 문재인을 봐주고 이재명을 봐주고, 이재명이 나중에 윤석열을 봐주고.. 이런식 아니겠는가.
지금 몇몇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검찰은 전형적 성동격서이자, 윤석열 속마음대로 문재인,이재명 봐주기 노이즈 마케팅이지, 그들의 개과천선은 절대 아닐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되어서는 안될 이재명을 꺾은 통쾌함보다 허탈감,배신감 같은 것에 사로잡혀 지리한 5년을 보내야 할 것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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