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윤석열(김종인,이준석)은 좌파영구집권플랜,민주당일당독재 목적 문재인 일파가 보수궤멸 위해 심은 간첩이자 트로이목마.. 그게 아니라면 어린아이(AI) 윤석열아, 잘 좀 해라, 이 병신같은 놈아, 니 때문에 여러 사람 힘들어 죽을 판이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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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이념이나 정체성은 살아온 과정을 볼 때 보수가 절대 아니다. 조국 류를 직업적으로 수사했을 뿐 그가 진정 좌파와 맞서 싸운 것은 아니다. 아직 지를 출세시켜 준 문재인에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의 혼란스런 그의 행동의 목적은 무엇일까. 당연, 민주당 집권을 위한 보수분열이고 궁극적으로는 보수말살,보수궤멸로 봐야한다. 

보수측 후보가 된 후에도 그의 정체모를 행위의 연속에서, 이번에는 아예 어린 아이(AI 에이아이)로 만들어 조종하나 보다. 무쇠팔,무쇠다리,돌대가리 마징가젯도 아니고, 상왕 김종인과 대통령 후보 이준석, 인공지능 도우미 윤석열을 보는듯 하다. 시민들 만나 무슨 인사말을 할줄도 모르고, 지하철 가서 대가리 박으라니 대가리 박고 왔단다. 도대체 누가 누구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가. 이 씹새끼들은 뭐 하는 짓거리인고?

가만보니, 윤석열이 나이나 경력에서 만만한 김종인,이준석을 더 원하는 것같다. 이 새끼들은 지지자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백성의 피땀 흘린 혈세로 호의호식하니 아무 생각도 없나 보다. 이젠 세 놈이 민주당의 간첩일 가능성이 크다는 확신이 든다. 그리하여, 이재명이 집권하면 민주당 1당독재가 완성되는 것이다. 그 공로로 윤석열은 감빵에 안가고 달달한 삶을 이어갈 것이다. 이거 이미 약조된 사항 아닌가?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