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평] 윤석열과 국민의힘 보수당 비판(9) - 부자,기득권과 상류층 보호에 맞춘 윤석열은 이재명의 소외된 자,가난한 자,서민, 기본소득 도입,나눔의 이재명에 크게 질 것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 나중 자료추가 |
대장동게이트라는 것은 이재명이 설계했고, 주도했더라도 성남시에 개발이익을 듬뿍 준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이재명이 한 푼도 받은 증거가 없기 때문에 그 쥐새끼에게 어떤 배임죄도 물을 수 없고 오히려 타 시도의 여러 개발사업에 귀감이 되는 사업이다. 다만 문제가 특정인 몇몇에 수 천억, 수 조원의 나머지 이익이 돌아가게 했다는 것.
그래서 이재명이 '(나는 대통령만 해 먹을테니) 거기서 나온 돈으로 니들 알아서 해라, 다만 언론을 구워 삶고 검사,판사,법원,대법원 등 현금살포 약속을 하든 잘 로비해서 만약의 (지금과 같은) 문제가 불거져 수사대상이 될 때 방어장치를 철저히 마련하라,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니들이 책임지고 감옥가고, 내가 당선되면 바로 꺼내 주겠다'였을 것이다. 실제 그렇게 사건은 마무리돼 가고 있다. 이게 본질이다.
 |
↑ 특정인과 특정당과 무관하게 넷상 이미지 사용 |
당장 전기료가 연체되어 깜깜한 방에서, 가스비가 연체되어 얼음장방바닥, 의료보험료가 연체되어 각종 압류가 들어온데, 사업자들 손실보전만 하겠다며 뱃놀이 한가한 배짱이같은 윤석열에 표 줄 것인가, 전국민에 조건없는 재난지원금을 주겠다는 이재명을 택할 것인가는 뻔한 일이다. 찬바람 부는 길바닥에 배고픈 서민에게 니들 사기적인 소리 '나라곳간,곡간, 애국심' 씨부리지 말라, 이미 인민사회주의화된 세계 곳곳의 복지정책의 현실을 볼 때, 그리고 기득권층이 단단히 나라 혈세에 빨대를 꼿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약자를 위한 작은 나눔이 무슨 문제가 있느냐.
돌대가리 윤석열은 잘 들으라, 니 그 따구로하면 이재명에 져 너, 니 마누라, 니 장모 감빵가는 멸문지화를 당할 것이다. 저 씹새끼가 승기를 잡았는지, 며칠전에 지가 당선되면 너를 감옥에 보내지 않겠다고 말하지 않더냐. 뭐, 비아냥거린건지, 나라일에 바빠서 그럴 겨를이 없을거라나?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