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지 형,형수 쌍욕설싸움으로 보듯 이재명은 막가는 양아치, 사기와 거짓논리만 장황한 막캥이같은 놈과 말싸움은 안돼.. 좆나게 두들겨 패거나 회피,무시,상종 안하는게 상책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넷상 책(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에서 살아남기) 이미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또라이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연구

나도 전라도 보성에서 감푸고 막캥이같은 녀석들과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같이 하고 싸우며 커왔지만, 게 중에는 말로 상대했다가 결국 싸워 경찰서에서 벌금도 문 적이 있다. 그 놈들의 계략이 거머리처럼 엉기는 것이라서 결국엔 주먹이 나가고 진흙탕에 함께 빠진다.

쥐새끼 이재명이 전략이 그렇다. 아무거나 내 지른다. 그런 종류의 인간은 회피하고 무시하고 상종 안하는 게 상책이다. 저런 인간말종같은 놈이 변호사가 안되었으면 시정잡배가 딱 어울린다. 지금은 정치판 시정잡배다. 

그 새끼는 달변이라 언뜻 듣기로는 맞는 것 같지만 나처럼 글과 문장,언어를 조금 안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말을 이리저리 비틀고 흔들어댄 '사기'일 뿐이라는 걸 금방 안다. 전부 가짜고 꾸민 말이고 가슴에서 우러나온 말이 아닌 주둥이로 나불거린 말이다. 사실 저런 놈들은 김홍신표 공업용미싱으로 주댕이를 오버로크 치든가 쎄바닥을 짤라부러야 한다. 

그렇다면 저런 또라이와 어울리는 진보민주당 놈들은 벌레취급해야 한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