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현대 자유민주적 정의는 '보편적 평등과 공정한 기회'.. 비열하고 야비한 문재인보다, 명분에서 당당한 윤석열 전검찰총장(이유있는 대권후보지지율1위)이 가장 사실적 접근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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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3월8일 자료 참고 |
나는, 이 나라가 법비-사실적으로는 법조양아치-들에 의해 망가지는 것을 보면서, 차제부터 어떤 정치적 행위나 이해관계가 있는 곳-입법부,행정부 등에 법률전공자(검사,판사,변호사)는 진출을 금지하든가 충분한 숙려기간이 필요한 것을 법으로 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게 되었다. 해방후 건강하게 발전해 온 대한민국에 변호사라는 두 또라이-노무현,문재인-가 출현해 국법을 걸레로 만들며 지들 욕망충족의 도구로 사용한 결과, 얼마나 많은 국민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가.
작금에 이 나라와 사회가 무너진 현실에서, 다만 윤석열 전검찰총장만이 그들의 패악질을 정리해 줄 필요가 있어, 그의 '정의'를 한 번 더 믿어보기로 했다. 검찰의 칼이 마치 총과 탱크를 앞세운 군사쿠데타처럼, 이 엿같은 나라의 도둑놈들을 소탕해야 할 책무를 다할거라는 기대이다.
[※ 참고로, 군사쿠데타가 민주주의에 역행한다는 개소리는 변화하는 '진리'와 전혀 다르며 얼마든지 정당화할 수 있다. 최근 미얀마 군부쿠데타는 민주화를 가장한 썩고 부패한 세력의 독단에 대한 정의로운 반발일 수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 세상의 모든 국가들은 '군사정부'일 때 가장 강력한 힘과 국가기반을 가졌다.]
그간 윤석열검찰은 박근혜대통령탄핵과 관련해 보수층으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아왔지만, 박근혜를 적극 지지했다가 처단을 외친 필자에게는 문제가 될 수 없었다. 즉, 박근혜가 책무 방임으로 국민적,법적 심판을 받았기에 문재인도 혐의가 있으면 수사해야 하며, 죄로 확정되면 처형해야 한다는 상식만 갖고 있다.
지난주 윤총장은 사퇴의 시간에서, '걸쓰양또(걸레,쓰레기,양아치,또라이)'에 다름없는 문재인류들이 지랄하고 있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부패완판(부패가 완전히 판친다)'으로 대응했다. 계란한판 이라는 뉘앙스 거나 모든 부패가 완전 판매되었다는 패키지완판을 상징하기도 하다. 또라이 문재인은 검찰에게서 수사권을 빼앗아 마치 전장의 장수에게서 칼을 뺏는 것과 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 적접상황에서 정찰병 따로 사격병 따로라는 전술을 구가한 가히, 정신착란자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서울포스트 는 10여년전부터 인터넷기사쓰기로 생생한 삶의 욕설을 과감히 도입했다. 2019년즈음해서는 우리사회 교육계,법조계,공직 등, 특히 SNS와 언론에서는 또라이,양아치,쓰레기,걸레 등을 공공연히 상용어로 사용하다시피 한다. 드디어 나의 욕질이 빛을 발하는 시절이 되었다.
아마 한국인터넷용어사용의 첫시도의 효시가 아닐까 싶다. 즉, 정치인이나 특정인에 잡놈,잡년,걸레,쓰레기,양아치,또라이 등의 형용사같은 대명사를 과감히 달아 주었고, 씨팔,씹새끼,개자식 등등을 아주 쉽게 사용해 오고 있다. 이거 나의 지적재산권이라도 행사할까 보다.
이제 문재인이 지발로 나갈 날이 1년 남았다. 그 1년동안 윤석열과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어야 후일이 편하다. 그리하여 나라 일은 박정희대통령,전두환대통령같은 분이 재림하사, 정신 제대로 박힌 놈이 해야 하지 않겠는가.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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