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문재인이 만든 '조선형 민주주의'는 궤변과 똠방노릇한 노무현부터 시작.. 본시 국가 어젠다 없고 처음부터 돈 해먹을려는 음모로 법,검찰장악한 권력독재 계획했을 것(증거: 기업과 주식장난 빼꼼한 장하성,김상조 기용으로 10배,100배 금융펀드-신라젠무혐의,라임사태,옵티머스 수사중 등 장난질.. 겨우 두 배 정도 부동산폭등 쇼는 그 실체 감추기 위한 성동격서일 뿐)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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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의 '서울은 천박하다'는 말은 맞다. 대한민국도, 한국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조금 배불러졌다고 무시한 동남아 국가들의 오랜역사와 문화를 보라. 세계가 놀란 것들이 많다. 소련연방에서 해체된 동유럽국가들도, 러시아도 눈부신 자연과 자원과 문화재가 수두룩하다. 베네수엘라 를 비롯한 중남미국가들도 이 나라보다 훨씬 좋다.

한국인은 우수하다는 둥, 머리가 좋다는 둥, 근면성실하다는 둥은 한 때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일굴 때나 적용된 말이고 지금까지 그리 생각한다면 자긍심이 아닌 오만이다. 이 형편없는 조선 노예에,상놈에,천민에,종에,노비에 딱 맞을 뿐. 이 종족 특성을 간파한 것이 문재인이다.

자, 문재인이 지 꼴리는대로 국가와 국민을 유린한 데는 그런 자신감이 있어서다. 이른바 조선놈들의 노예근성과 거지근성과 들쥐근성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 그 옆에는 한국놈들 심리분석가나 사상분석과 정세분석가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들은 상상을 초월한, 합법적인 불법, 민주주의를 가장한 폭재가 행해지고 있다. 태양광과 풍력으로 한 탕 해먹려고 원전을 폐기한 것 부터, 측근들은 수많은 주식,펀드 사기를 행해왔다. 지금 고작 두배 폭등한 부동산과 수도이전 이슈를 만든 것은 10배, 100배 해먹은 금융사기를 감추기 위함이라고 난 분석한다. 부동산은 노무현 때도 그랬지만, 아무 경제관념없는 없는 허수아비 대통령 아래서 부동산중개업자 가 주도적으로 가세해서 펼친 작전 정도다.  

오늘 '[전원책TV 망명방송] 시즌2-18화 이 나라 민주주의의 민낯을 보여준 두 장의 사진' 에서 '민주주의라는 나무는 때로는 애국자와 압제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토마스 제퍼슨(제퍼슨, Thomas Jefferson. 미국 독립선언문 기초, 미국 제3대 대통령, 1775년 버지니아 대표로 제1, 2차 대륙회의에 참가)의 말을 소개했다 :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는 자격은 그 사회에 원천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관습과 오랜 훈련의 결과로 얻어지는 것이며, 많은 시간과 많은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것이다'. 또, 하버드대 레비츠키 교수의 말  선거를 좌우하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감성입니다,라는 말도 이 종족에게 한 말같이 들린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로 보면, 이 종족은 민주주의를 위해 거의 피를 흘리지 않아서 오늘날의 결과가 생겼다. 게을러 미개인 수준의 조선종족에게 일본이 한 수 가르쳤고, 일본이 양반에 억압받은 상놈을 해방시켜주었고 일본이 조선반도의 근대화에 크게 공헌했고 그들이 패망해서는 선진기술을 전해줬고, 사회체제,체계부터 서양의 모든 학문서적,교과서 등을 이 땅에 전해 주었다. 사실적으로, 조선(인)의 독립운동으로 해방된 게 아니고 미국 덕이기에 기쁨도 덜하고 독립운동을 했다는 사람도 뻘쭘한 역사. 일본,미국이 비행기,대포를 만들때 조선은 자전거조차 상상할 수 없었으니 말이다.

지금부터라도 한국인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여러 비리와 추문에 얽혀 자살한 노무현,노회찬,박원순류에 절대 속지 말아야 한다. 부관참시는 안할지언정 그들 무덤에 침을 뱉어라. 그래야만 나라 망해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것이다. 나라를 지들 맘대로 하고 싶으면 사기라도 치지 말아야 하는데, 문재인 하는 꼬라지를 보면 나라를 가꿀 의도조차 없는, 무능력한 인간으로 보일 때가 더 많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