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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스트논단 리뷰④] 사실상 국가비상사태,전쟁상황에서 문재인과 싸울 자유한국당 황교안은 유약하고 약점투성, 비대위구성하든지 오세훈,김문수같은 혁명적 투사가 필요할 때.. 이번 총선공천은 먹물들보다 무술유단자,특전사,해병대,북파공작원,조폭 등 잡놈,잡년들을 우선하라!(2020/01/16)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20/04/19 12:36:30)

[서울포스트논단 리뷰] 사실상 국가비상사태,전쟁상황에서 문재인과 싸울 자유한국당 황교안은 유약하고 약점투성, 비대위구성하든지 오세훈,김문수같은 혁명적 투사가 필요할 때.. 이번 총선공천은 먹물들보다 무술유단자,특전사,해병대,북파공작원,조폭 등 잡놈,잡년들을 우선하라!(2020/01/16)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총선 정리 차원에서 리뷰 기사를 재송고하며 : 지난 10여 개월동안 문재인,조국같은 쓰레기,양아치,걸레,또라이에 대해 욕을 섞어가며 도륙내자고 핏대를 올렸다. 그들로 인한 스트레스 를 받아 원형탈모증이 생겼고 내가 또라이가 된 것 같았다. 총선정국에 들어 보수가 절대 다수를 확보해 그들을 처단해야한다는 희망은 가졌지만, 황교안 하는 짓에 오래 전, 김형오 막천 파동을 보고 글러 먹었구나,는 확신이 들었다. 코로나사태 이전 부터다. 필자가 보기로, 황교안은 박근혜정부에서 어떻게 잘 보여 출세한 사람일 뿐이지, 이념상 보수 로 보기엔 그 정신세계가 불가사의한 존재, 평생을 국민세금 갉아 먹고 무위도식한 건달에 불과하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가 문재인과 민주당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그들이 그것을 잘 이용했기에 일부분은 맞다. 그리고 선거전 통장에 돈 꽂아 준 정부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생전 한번도 투표장에 가지 않던 사람들이 사전(전체) 투표율을 높였을 것이라고 분석한다, 난!

 

그러나 이게 보수참패 진짜 이유가 될 수 없다. 많은 보수 유튜버들이나 보수층 분석이 과반이상으로 승리를 계속 확신했거나 사기진작 차원에서 강조했으리라 본다. 코로나사태 이후엔 10~20석 정도 질 것으로 솔직히 분석한 경우도 있었지만, 내가 곳곳 생업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얘기하며 뉴스를 종합한 결과, 코로나와 무관하게 이미 한달전 민주당 과반이상(압승), 미래당 100석 내외였다. 물론 통합당 지들이 이기는 분석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거란 것을 강조한 점도 있었다. 이미 1월부터 그런 감이 왔고 이미 절망했기에, 오늘의 보수패배가 그다지 고통스러운 일은 아니다. 

 

내가 분석한 대표적인 것은, 종로에서 황교안 100%낙선, 나경원 낙선권, 오세훈 간들간들, 배현진 당선권, 홍준표 당선 가능, 이언주 위험... 등이었다. 우리동네 살아 서울에서 부산까지 내려간 무소속 출마자-조선일보 기자출신,경남고연고,서울대 나온 전의원,보수의 모 유명유튜버 는 승산이 있다고 열심했겠지만 2% 받았다. 펜대들고 잔머리나 굴리는 국회의원들 생각과 달리 현장에는 이만큼 여러 괴리의 요인이 있다는 말이다.    

 

보수몰락은 결국 공천 문제였지 막말 때문이 아니었다. 안희정은 미투로 골로 갔지만 현 경기도지사이자 대권 지지율 2,3위를 한 이재명은 수많은 구설수에 지 형에게 '씹새끼', 지 형수에 '씹할년' 욕설을 달달하게 한 놈인데, 당당히 건재한 것이 국민적 정서고, 민주당에 성적으로 더 음란하고 문란한 놈들도 많은데, 차명진의 세월호 텐트 쓰리썸 의혹제기가 무슨 문제인가. 난교를 했든 그룹섹스를 했든 그들의 이중성을 비판한 내용 아니겠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전쟁같은 상황에서 좌파들의 칼과 총알이 곳곳에 날아다녀 피가 튀는데, 싸우지 않는 보수우파가 정상인가? 이슬람 과격파를 미국이 어떻게 다루는지 모르는가. 황교안은, 순한 양이 되라고,나가서 제발 뒈져라고 내쫓은 홍준표,김태호,권성동,윤상현을 보고 자신의 낙선보다 더 큰 쇼크를 받을텐데 아마도 도 튼 스님처럼, 어허, 저들이 뉘더라, 했을 것이다.  

 

그리고 사전투표는 개판일 수밖에 없다. 논란이 충분히 있는 이런 것은 없애야 한다.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지만 상당한 모순이 있다. 우리 영토 밖에 있는 국민이라면 몰라도 투표일에 국내에 있는 사람이라면, 공휴일로 지정했기에 이 제도를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 유권자에 공정한 권리기회를 주기 위함이라면 일주일,한달간이라도 100% 투표할 때까지 기간을 연장하든지 강제투표로 100%가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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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난해 7월부터 나라가 문재인에 의해 망해감을 보았다. 진즉부터 그가 정신이 이상한 또라이로 보였지만, 본격적으로 조국을 등장시켜 두 콤비또라이가 법 무시하고 복면쓰고 달리는 것에 큰 위기감을 느꼈다.    

 

노무현이 억지와 우격다짐으로 민주주의를 상당히 후퇴시켰고 일부 미수에 그친 것을 문재인이 그 바톤 을 받아 자유대한민국을 도륙내고자 달려드는 꼴을 목도했다.

 

↑ 자료참고
↑ 자료참고

 

그 긴 시간에 황교안은 머리깎고 단식한 것 빼고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다. 죽창이라도 들고 문재인을 도륙내자고 외쳐도 시원찮을 판에 교묘히 피해 지방으로 돌아 댕겼다. 비겁하게 윤석열검찰 뒤에 숨고 국민만 앞세웠다. 자, 황교안은 공안검사,법무부장관을 했다. 법을 잘 아는 그가 국민의 편에 서서 저 인민(엊그제부터 서울포스트 는 보통의 국민을 '국민', 법무시한 진보자들을 '인민'이라 칭함)들이 자행한 폭거를 제지해 주길 바랬다. 공수처법이 위헌임에도, 검경수사권조정이 결국 서민들에 가장 가혹한 법이 됨에도, 황교안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당권유지와 대권욕심만 유지했다. 이는 약자와 서민은 안중에도 없단 증거다. 이른바 간교안 이다. 

   

또 공수처법으로 그들의 비리를 보호하기 위한 음모에는 삼성이재용과 문재인의 짬짜미의혹이 분명하다. 이번 법무부 검찰국장자리도 법을 완전 짓밟고 삼성출신 변호사를 앉힐려는 시도가 검찰감시 목적 아니겠는가. 성균관대와 삼성이 한몸통이고 황교안이 성대출신이니, 이재용이 경영권승계에 따른 삼바 등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찍소리 못한다. 아니, 오히려 삼성과 황교안은 박근혜정부 때 삼성물산 합병 그 이전부터 연결되었지 않았을까. 어쨌든, 이건희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이 나라. 냉동인간으로 돼 있을 것으로 추측해 보지만, 이토록 무시무시한 음모와 흉계가 공공연할 정도의 이 나라라면, 수십,수백조원에 이른 상속세,증여세를 포탈하기 위한 분식회계사건은 묻히지 않겠는가.   

 

최근 안 내용으로, 그의 책사가 경기고동창 고성국, 또 빨갱이에서 전향한 김현장 등이라고 한다. 김씨는 과거 검사 황교안이 사형을 구형했고 이회창이 사형을 선고했던, 과거 미문화원방화사건 배후인물로 김일성에게 훈장(?)도 받았었다. 그런 그가 전향해서 김영삼을 지지하고 이회창을 지지하고 박근혜를 지지하고 이젠 황교안을 지지한다. 전향자가 맞다면 노무현,문재인을 규탄하며 거리에 서 있어야 하지않나. 그가 황교안이 총리에서 내려왔을 때 접근하여,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라고 권했고 당권을 장악하라고 권했고 그 다음 순서로 대권에 나가라고 했단다. 그 프로세스 대로 가고 있다.  

 

지금 남한은 전쟁상황이나 다름없다. 빨갱이가 침투해 독재를 완성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한국당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을 내정했다. 황교안이 회심의 카드로 밀었다지만, 공관위원장은 약골 자한당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가 자당 의원들을 비판한 '지금 죽기 딱 좋은 계절'이 쭈욱 계속될지 아직은 모른다.

 

한국당에는 혁명적 투사가 필요할 때. 총들고 설치는 또라이 문재인같은 사기꾼들에게 '어지간히 하시지요'라는 투로 말해야 되겠는가. 저 놈들이 한 방 때리면 즉각 잘근잘근 밟아 줄 사람, 구호도 장엄한 연설로 할 게 아니라, 짧고 간결하나 강하게 외칠 사람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공천은 맥없고 영혼도 없는 먹물들보다 무술유단자,특전사,해병대,북파공작원,조폭 등 잡놈,잡년들을 우선해 봄이 어떨지. (龍)

 

=아래 기사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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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죽기 딱 좋은 계절"···한국당 연찬회에 쏟아진 쓴소리

입력 2019.08.27. 18:43

 

"친일, 시대착오적인 발상인데 한국당은 꼼짝 못하고 움찔"
중진에 "지금 죽기 딱 좋은 계절", 초재선엔 "왜 쓴소리 없나"
조국 임명 논란에 "한국당, 의원직을 걸어야…못 막으면 끝"
"한국당, 보수 궤멸하고 대선·지선 참패했는데 네탓 공방만"
"막말 프레임에 갇혀 꼼짝 못해…외연 확대 메시지 날려야"
"반문연대 실현할 수 있는 정치적 저수지를 만들어야"

【용인=뉴시스】고승민 기자 = 27일 경기 용인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2019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황교안 대표가 생각에 잠겨 있다. 2019.08.27.kkssmm99@newsis.com

【용인=뉴시스】박준호 김지은 기자 = 자유한국당이 정기국회 전략을 짜기 위해 마련한 27일 연찬회에서는 보수 원로와 정치전문가의 쓴소리가 잇따랐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이날 연찬회 특강에서 "친박, 비박, 복당파, 잔류파, 파벌·계파가 없었던 적은 없다. 정도의 차이일 뿐, 이모양 이꼴이 된 건 똑같은 책임"이라며 "대통령 하야만 지켜졌더라도 이모양 이꼴로 되진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힌국당 의원들에게 "여러분 다 죄가 많다. 탄핵 동참이라는, 어리석은 동참을 해서 이 꼴이 됐다"며 "(당을)안 나갔던 사람도 큰소리 치지 마라. 여러분은 뭐했나, 탄핵 막지도 못했고 다른 대안을 제시하지도 못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자결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자결은 커녕 의원직 사퇴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자유한국당"이라며 "엊그제까지 모신 대통령을 그 모양 만들고, 여러분이 연명하는 것은 여당의 실정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김 전 의장은 다선·중진의원들에게 "한국당 지지율은 왜 안 오르는가. 이 정부에 실망한 사람이 오도록 해야 하는데, 정부 여당의 독선·독주에 여러분 몸 던진 적 한 번이라도 있느냐"며 "지금 죽기 딱 좋은 계절이다"라고 했다.

 

초재선 의원들에게도 "역대 그 허다했던 개혁모임 하나 제대로 못 하나. 당의 진로에 대해 쓴소리 한마디 없느냐"며 "고요한 파도는 유능한 선장 만들지 않는다. 지금 이대로 나가면 다선이건 초선이건 재선이건 중진이건 당선될 사람 있겠나. 간단한 공식도 모르는 자유한국당"이라고 꼬집었다.

 

조국 후보자의 법무장관 임명 강행 논란과 관련해서도 "한국당은 의원직을 걸어야 한다. 못 막으면 한국당은 끝"이라며 "정치적으로 여당과 청와대 실정의 호재를 제대로 활용 못하지 않았나. 실패하면 당 지지 민심이 떠나는 정도가 아니라 여러분 모두 존재의 의미를 되묻게 될 것"이라고 충고했다.

 

매번 중요한 순간마다 여권의 '친일 프레임'에 갇혀 대여 투쟁 동력을 상실하는 한국당의 처지도 도마에 올랐다.

 

【용인=뉴시스】고승민 기자 = 27일 경기 용인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열린 '2019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9.08.27.kkssmm99@newsis.com

김 전 의장은 "지금 현재 역사적인 친일파는 대한민국에 단 한명도 없다"며 "친일, 친일하면 자유한국당이 꼼짝을 못한다. 왜 친일이냐 반일이냐 이런 편가름이 나오나. 이게 얼마나 시대착오적인 발상인데, 안타까운 건 이게 또 먹혀들어 자유한국당은 움찔한다"고 했다.

 

그는 이밖에 "입법투쟁을 강화해야 한다"며 "국회는 야당의 무대다. 국회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싸우지 않으려면 의원직을 반납해야 한다"며 "내년 총선 실패하면 한국당에 미래가 없다". 야당이 똑바로 해야 여당이 바로서고, 청와대가 바로 간다. 정치가 살아야 국민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각종 의혹 논란과 관련해 "내년 총선에서 진보의 이중성, 위선에 대해서 심판할 가능성이 열렸다"며 "진보 정권이 무능한 정도가 아니라 악한 정부구나, 나쁜 정부구나 깨닫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그런 차원에서 조국 사태를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국으로 엄중한 심판이 예정되어 있는데 문제는 야권"이라며 "야권이 받을 준비가 되어 있나. 한국당 입장에서는 문정권 폭망하게 되었으니까 '이제 우리는 가만 있으면 된다',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교수는 한국당에 부족한 4가지로 반성 없는 반대, 실력없는 구호, 품격없는 막말, 연대 없는 분열을 꼽았다. 그는 "한국당은 반성이 없다. 지금도 (탄핵)책임만 서로 묻고 있다"며 "보수가 궤멸됐고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다 참패한 이유를 물어볼 때인데 니탓 네탓 책임공방만 벌인다"며 반성 먼저 하는 한국당이 되라고 조언했다.

 

또한 "한국당에서 문정부 경제실정 징비록 책을 냈는데 반대만 하고 구호만 외칠 게 아니라 '소주성 문제 있다', '우리 경제정책은 이거고 대한민국 살려놓겠다' 이런 게 있어야 하는데 실력은 별로 없다"며 "지난 연말 운영위에서도 임종석, 조국이 나왔지만 왜 비서실장, 민정수석을 꼼짝 못하게 호통 못치나. 5공 청문회 때 노무현 같은 사람 왜 없나. 논리적으로 꼼짝 못하게 하는 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김형오 전 국회의장. 2019.05.30. amin2@newsis.com

김 교수는 "서구에서 보수의 근원은 귀족, 엘리트다. 품격과 실력, 교양 있는게 보수"라며 "보수는 막말하고 안 맞는다. 왜 막말 프레임에 갇혀서 꼼짝 못하나. 자기를 어떤 경우에도 지지하는 열성 지지층이 기본이긴 하지만 그걸로 승리할 순 없다. 가장 넓은 지지층, 외연 화대할 수 있는 지지층을 위해 메시지를 날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결국 이미 경제, 외교, 안보적으로 민주당과 문정부는 갈수록 뻔한 길을 갈 것이고, 심판받게 돼 있는데 수많은 문 정권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자기의 지지를 오롯이 마음 줄 수 있는 정치적 저수지는 없다"며 "유권자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저수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김 교수는 "내년 총선은 1차 관문이기 때문에 개혁적 중도 보수의 반문연대를 해야 한다"며 "한국당이 가장 큰 집이고 더 큰 책임을 가지고 반문연대를 국민적 차원에서 실현할 수 있는 정치적 저수지를 만들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보수의 감동은 보수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보수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있다"며 "큰집이라고 하는 한국당이 다른 중도 세력, 우파세력과 어떻게 겸손하게 타협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서로 헌신하는 보수다운 모습을 보인다면 내년 총선은 심판 선거고 국민들은 분노로 들끓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할거라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걸 인정하되 그 차이 극복해 가면서 공통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야권의 잠룡인 안철수 전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 교수는 "제가 바른미래당 소속이라 해서 한국당 의원 연찬회 와서 강의하는 것이 이상할 거라고는 생각 안 한다"며 "저도 주위 분들과 상의 해봤지만 특별한 의도나 특별한 그림을 가지고 저를 불러주셨거나 제가 온 게 아니다"라며 보수대통합을 위한 물밑교감설을 일축했다.

 

pjh@newsis.com, whynot8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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