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문재인정권 들어 쓰레기민족,걸레민국으로 전락한 개,돼지 수준의 대한민국 사회와 국민.. 조국수호 개싸움판, 기소된 범죄(혐의)자들이 국회의원이 되겠다니 '민족개조론'으로 나라 확 뒤집어야 하지 않는가?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악랄한 문재인정권 들어, 나의 표현의 자유에 따른 실험적 글쓰기] - 일제치하에서 선인들이 '민족개조론'을 주창한 이유를 이제야 알겠는가. 그들은 한 손으로 독립운동을 하며 다른 한 편으로는 '이런 민족으로는 안된다'는 패배의식이 팽배했었다. 그래서 친일파라는 춘원 이광수도, 독립운동가라는 도산 안창호도 똑같은 말과 내용으로 조선의 개돼지들을 계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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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이미지 사용 |
19세기초 독일의 철학자 피히테 의 '독일국민에게 고함'이라는 논설은, 1807년 나폴레옹 의 프랑스 에 프로이센(독일)이 패해 굴욕적으로 당한 '틸지트 의 강화'가 동기일 것이다. 이는 조선이 일제에 먹힌 1910년 상황과 같은 심정으로, 주된 내용이 '국민계몽, 청년(학생)교육'이다. (아래 검색 참고)
[※ 검색 : ...독일 국민 전체의 자각이 필요하고 거기에는 교육이 불가결하다. 그 교육이란 참다운 인간적 자유를 자각시키는 페스탈로치 의 신교육이다. 인간의 완전성이라는 자질에서 독일인은 가장 혜택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만일 독일인이 망한다면 전 인류도 희망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독일의 청년을 교육시킴으로써 독일을 구하고, 그것을 근본으로 하여 전 인류의 도덕적 개혁을 실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였다...]
흔히 세대구분을, 1950~60년대 베이비붐 세대, 1965년~76년에 태어난 X세대(X generation)가 있었다면 1977~97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베이비붐 에코세대 또는N세대(net generation)라고 부른다. 우리나라로 치면 현재 50대가 X세대, 40대 이하가 N세대로 볼 수 있는데, 60대에 접어든 내가 경험적으로 말하겐데, 우리 세대 이후엔 모든 질서와 가치가 붕괴되었다. 그 현상이 지금 정치판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따라서 필자는 교육이란, 자율이 아니라 학원현장에서 만큼은 개,돼지 다루듯 몽둥이로 두들겨 패고 조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거 트로이 를 함락시킨 그리스 스파르타교육이 그것이고, 피히테 가 외친 독일교육이 그것이고, 일본의 군국주의 교육이 그것일 것이다.
혹자들은 자율적인 미국식 교육이 그리이스,독일,일본 것을 제압한다고 말하겠지. 그래서 우리가 애들을 자율에 맡긴다고 말하겠지. 그러나 미국의 말하지 않은 기본질서, 개인간의 치열한 자율적 경쟁이 밑바닥에 무섭게 감춰져 있는 것을 한국인들이 간과하고, 그들을 그저 노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 우리는 그 교육의 폐해를 스스로 짐지고 있다. 정치,사회전면에 등장한 40,50대가 그런 애들이고 보니, 이 나라가 개판이 안되면 안되는 구조다. 불의를 정의라고 외치고 범죄를 합법화하고 있는 꼴의 나라가 얼마나 오래 갈지 의문이다. 하루에도 스쳐 지나는 사람들에 '씹새끼'라는 소리가 수 십 번 나올지경. 내가 또라이가 된 느낌이지만, 비행기 바닥에서 신발 벗고 술판 벌인 한국놈들이다.
한편, 비례대표에 나서 개싸움판 중심 서울대출신 검사란 자가 조국曺이 조광조趙란다, 조만식曺이라하면 이해가 가겠으나. 성씨 구분도 못한 그런 무식한 놈들이 무슨 정치인가. 참고로 정암 조광조 선생은 원칙과 정의를 지킨 개혁적 선비로 서울(한양)이 출생지, 조선 중종때 기묘사화로 전남 화순군 능주면에 유배돼 사사되었고, 그 곳 애우당 등 유배지는 전라남도기념물 제41호로 지정돼 있다. 소시적 본향 인접 쌍봉사,운주사는 들렀지만 거긴 아직 못가본 곳. 서울 성균관 문묘에 공자, 맹자 등 중국 성현 21인과 설총,최치원,정몽주,조광조,이황,이이,김장생 등 우리나라 명현 18인(동방 18현인)으로 배향돼 있다.
또 한편, 현재 대한민국 정치판은 부산경남(PK)세력이 과거 대구경북(TK)를 제거하고 신영남패권주의로 흐르고 있다. 거기에 호남이 부역자노릇을 하고 있는 구도. 즉, 정치판을 장악한 부산경남이, 권력판을 호남에 먹이로 주고, 다시 경제판을 부산경남이 장악하고 있다. 이 구도를 지키기 위해 4.15총선이 끝나면 조국이 대권후보로 재등장할 것이며 호남이 밀어줄 가능성을 난 진즉 예견했다. 현재 대권후보 지지율 1위인 이낙연이 종로에서 당선된 뒤 어떤 스탠스 를 취할지 흥미롭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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