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이적죄로 처형해야 할 문재인 청와대전체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범죄혐의 쓰레기들 소굴!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문재인 또라이류들이 아무리 윤석열검찰의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한다지만, 비서실장부터 정무라인 거의가 범죄연루혐의로 기소될 위기에 있는 것을 보면, 필시 집권때부터 문재인이 돈욕심으로 직접 '나라거덜내기'를 계획적이고 조직적으로 행했다. 대표적으로 그의 가족,친인척비리와 수석들을 감시할 기구인 특별감찰반 운영을 하지 않은 것이 그 증거다. 공수처가 생기니 이번엔 감찰반을 없애겠단다.

그 결과, 송철호부정선거개입의혹,유재수감찰무마의혹,조국전가족비리의혹,사회와 기업,금융권에 거대한 자금유착비리,각종 조작선동질, 북한김정은에 대한 음모, 트럼프와 시진핑을 속이는 행위의혹, 가짜 반일선동 등등 차마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짓이 뒤 북악산산더미와 똑같을 것이다. 역사 이래 이런 놈은 없었다.

아마, 윤석열총장은 결정적 한방으로 '돈'관련 비리혐의를 만지작거리며, 마지막엔 문재인을 여적죄(이적죄)로 조사할 가능성이 크다. 아니, 꼭 그래야 한다. 그간의 그의 잔머리가 들통나 김정은이 남한을 패싱한 것으로도 충분한 근거가 된다. 이미 고발이 된 상태니까 말이다.

따라서, 지금의 한국사회상황은 인민독재적 전체국가의 입구에 서 있다. 외롭게 싸우고 있는 윤석열검찰을 적극 응원하며, 우리는 이번 4.15총선으로 문재인잡당을 골로 보내야 할 것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