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트논단] 쓰레기만도 못한 노무현,문재인(추미애)의 검찰 대학살, 광기의 망나니 칼춤은 피맛에 취한 또라이(정신병자) 아니면 불가능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 문재인은 문재인대로, 윤석열은 윤석열대로 영화로 만들어 질 것이다.

기네스북에 오를 사건들이 한국사회를 뒤덮고 있는 가운데, 공포정치 대명사로 남을 또라이 문재인의 필살기이자 최종병기인 망나니 추미애는 좌파들의 투쟁이론을 잘 알고 있다. 그간 그놈들 전략은 장애인,노약자를 내세우고 여자를 이용해 왔다. 이 전술은 확보한 거점을 점령하는 최적의 방법이다. 예를 들어 광화문을 점거하고 수입소고기촛불집회 때 유모차를 끌고 나온 여성부대는 이명박을 위협했고, 세월호침몰로 죽은 학생,학부모가 박근혜를 전복한 사례가 현대에선 대표적이라 하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보통의 상식을 깬 독재자는 또라이끼가 있다.  네로 시대부터 연산군까지, 온 나라를 황폐화시키고 스스로 무덤에 들어간 나폴레옹, 히틀러, 스탈린 등등. 그렇다고 내가 노무현,문재인같은 새끼들을 저 반열에 놓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지금 문재인은 지가 무슨 생각으로 행동하는 줄 모른다. 검찰,법무부,청와대,김정은 외에 아무 것도 뵈는 게 없는 모양이다. 광기의 칼에 맞아 죽는 검찰이 정상적인 수사권으로 공무원책무를 다함에도, 문재인일당은 지들이 먹은 '돈 과 비리'를 지키기 위해 무법천지로 몰고 가고 있다. 아니, 조국같은 양아치새끼에 빚을 졌다니 기가 막힐 뿐이다.

대한민국은 언제 망할까,는 이제 시간 문제일지 싶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