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스티비] 이 시대의 참 지성인이며 참다운 법조인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정욱 변호사,김소정 변호사 [이봉규TV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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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9/12/21 19:17:02)

[서울포스티비 SeoulPosTV] 이 시대의 참 지성인이며 참다운 법조인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정욱 변호사,김소정 변호사 [이봉규티비 참고]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梁奇龍) 기자

쓰레기,걸레에 다름없는 문재인,조국 때문에 온 나라가 걸레,쓰레기장이 된 작금의 현실에서, 무슨 기준으로 인생의 가치관을 정립할까,생각하니 막막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윤석렬) 검찰총장(같은 사람)이 고군분투하고, 미래의 한국사회를 이끌 사람군에 속할 수 있다는 데 희망을 갖는다.

필자는 올 초부터 문재인의 추악한 모양들을 유심히 봐왔던 터, 그런 놈이 계속 대통령으로 있다간 나라 말아먹을 것 같았다. 아니나 7월 들어 본격적인 행태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른바 조국사태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공인이든 관객들 개개인이든 진정한 사람의 면모는 드러나게 마련이다. 난 보수도 진보도 아니나 진보적이면서 보수적이다. 그리고 많이 배우지 못했지만 지론으로, 우리 세상의 법은 단순명료해야 한다고 주장하곤 한다. 함무라비 법전에 나온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맞다고 본다. 살인한 자는 사형시켜야 하며, 도둑질한 자는 손목을 잘라야 한다. 최근, 필자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막노동 현장에서 100만원 넘는 노임을 못받아 고용노동부에 진정은 내놨다. 업주놈이 하도 약을 올려 줘 팰까,하다가 그런 유도행위에 말려들지 않았다. 어제 조사관과 통화에서 솔직한 심정을 말했는데, '그놈에게서 돈 받는 대신 한 대에 1원씩 백만 대를 때리고 싶다'고 토로했다.

현 시대 대한민국은 아래부터 지식인,석박사급,지성인,정부고위직,대학교수,선생 또 사회지도층이라는 모두가 상당히 구린내나는 쓰레기에 가까워져 있다. 이는 자유우파라는 보수층도 똑같은 현상. 정치중계를 하는 패널, 유망한 기자들이 꾸미는 티비방송코너도 약간의 말재주만 있을 뿐, 토악질에 다름없는 썰들만 뱉어내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식견과 결과는 완전히 틀린 경우가 매우 많다. K,G,S,B,P,J 등등의 보수유튜버들도 마찬가지며 메이저 언론이라는 것들도 똑같다. 대표적으로, 이제야 문재인탄핵을 거론한 조선일보가 뭐 대단한 것이인가.

양아치같은 조국,정경심부터, 유재수 감찰무마, 문다혜 해외이주, 송철호 선거부정 등등에서 대부분의 그들은 윤석열총장을 '짜고치는 고스톱' 정도로 보더니 슬슬 응원하는 분위기다. 또 여전히 정권눈치를 보고 아부하며 지껄이는 대화법, 또 진단한다는 것이 여러 사건에서 고작 윤석열과 문재인이 타협할 거라든지 윤석열이 물러 설 것이라는 전망을 많이 한다.

비근한 예로, 한 언론에 윤총장이, 이 정권이 잘되기 바라는 맘이고 그러기 위해 그 주변의 모사를 제거해야한다는 것을 간접화법으로 기사화 한 내용인데, 과연 그럴까. 내 생각으로, 윤총장은 문재인조차 비리에 연루되었다면 수사할 것이고 문재인이 잘하기 바란다는 말 따위는 결코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난,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문재인 일당들에 의해 걸레조각이 된 한국사회를 보며 자신의 입장에서 해결책을 주장하거나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 것이란 전망보다,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입각한 주장을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사람 중에는 서울포스트 발행인 나 양기용 이 처음부터 그랬기에 정경심을 기소할 때부터 윤석열총장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마 황장수소장(뉴스브리핑) 정도, 그리고 오늘 소개한 서정욱 변호사, 김소정 변호사다. 이들의 공통점은 공식 기사나 유튜브 등의 언변에서 문재인으로부터 대통령이라는 계급장을 이미 떼냈다. 사실, 문재인 같은 놈은 김정은과 동질의 동급인 국가적 반역자이자 악마에 불과하지 무슨 대통령이란 말이냐.

난 이들의 언어를 접하면서 상쾌함을 느낀다. 거침없는 사실과 정의로운 자유의지,간단명료,명쾌함에 감탄한다. 이 나라 모든 걸레같은 실타래를 '쾌도난마'함에 감사하다. (龍)

= 아래 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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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났네 [김소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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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규TV - 게시일: 2019.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