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서울포스트 龍스트라다무스 예언 - 나라 상식파괴,법파괴,국가 체제파괴를 밥먹듯, 돈에 환장한 악마의 화신 문재인은 하야,망명 무관하게 곧 골로 간다.. 금품수수관련 유재수, 권력(선거)관련 송철호, 돈과 권력비리관련 조국 등이 적극적인 도우미 역할 팍팍!!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 자료사용 - 이런 또라이 또 없습니다

↑ 자료사용 - 저런 또라이 또 없습니다

↑ 자료사용 - 그런 또라이 또 없습니다

양아치 조국의 3대(박정숙,정경심,조민 등)가 보여 준 구토, 하이에나 유재수가 보여준 구역질, 청와대 개입으로 황운하로 하여금 울산시장 김기현을 낙선시킨 토악질나는 부패행위들을 보면, 문재인도 곧 골로 갈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권출범과 함께 온갖 이권에 자신이든 측근이든 개입된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이런 사건은 왜 그 놈들이 공수처법을 만들려고 발악한 지를 알게 한 대목이다.

힘센 검찰을 개혁한다는 소리에 상대적으로 힘없는 서민들은 동조한 듯하지만, 한심한 한국인들의 근성일 뿐, 속내를 보면 서민들을 경찰이 더 쉽게 조지고 권력비리는 아예 감추고자 한 시도가 공수처법이다. 공수처법이 있다면, 거대한 부정한 자금(돈)을 갖고 튄 듯한 문다혜도 안녕할 것이다. 걸레 조국의 혐의가 그 법에 의해 덮어졌을 것이고 그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온갖 뇌물로 똥칠된 유재수도 멋진 신사일 것이다. 시장선거에 낙선해 골로 간 김기현만 억울할 일이고 문재인 친구라는 송철호는 더 높은 자리에 앉을 것이다.

김태우 전수사관의 양심선언, 박형철 비서관은 사의를 표한 와중에, 백원우가 작성했다는 지방선거 출마자 가짜 비리문건에 유시민,김정숙 등등 수많은 사람들이 도마위에 올라 있다.

국민의 혈세로 모아진 나라돈을 마구 해먹고 권력을 조자룡 헌 칼 휘두르 듯한 문재인, 이제 국민은 그들이 속한 이 나라의 암적인 존재들을 마구마구 조져야 하며 - 조폭이자 마피아 같은 이 집단을 도륙내야 한다. (龍)     

= 아래 인상 깊은 글이 있어 펌해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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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봄 | 조회 6419 |추천 0 | 2018.03.02. 20:45  

 
한 건만 터지면 문재인은 골로 간다!

박근혜와 이명박이 뇌물 먹었나? 먹었죠.

근데 그 정도는 어느 대통령이나 다 먹는 거예요.

남재준이나 원세훈도 특활비 상납하고 공금횡령하고 뇌물 먹고 했는데

다른 국정원장들도 다 하는 거라니까요.

김기춘 비서실장, 조윤선 장관, 우병우, 안종범 수석 등이 저지른 범죄들,

다른 대통령 밑에서 일하던 사람들도 다들 저지른 범죄입니다.

뇌물과 공금횡령에 관한 한 한국은 평준화되어 있어요.

누구는 먹고 누구는 안 먹는 게 아니라, 빠짐없이 다 먹어요.

그런데 지금 문재인이 하는 짓을 보면

다른 대통령들은 안 먹었는데 박근혜하고 이명박이만 먹은 것 같고

다른 대통령 밑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깨끗한데

박근혜, 이명박 밑에서 일하던 사람들만 더럽다는 이야기잖아요.

박근혜와 이명박은 오히려 다른 대통령들 보다 덜 먹었어요.

왜냐하면 사람이 워낙 무르고 배포도 약하고 카리스마가 없다보니

도대체 무서워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뇌물도 대통령이 무서워야 마구 갖다 바치는데

재벌들에게 박근혜, 이명박은 전혀 무서운 사람이 아니었다니까요.

박근혜가 돈 좀 얼마 달라니까 롯데 신동빈 회장은

'너무 많다, 깎아달라!'고 할 정도로 시시하게 보였어요. 

그래서 박근혜, 이명박은 한국 대통령들 중

먹은 뇌물의 액수가 가장 적은 사람들입니다. 

국정원이 박근혜나 한국당 친박계 최경환 의원에게 준 특활비의

1억 원 단위까지 수사하고 처벌하는 걸 보면서 좀 모자라는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 님은 깨끗하신 분이구나! 뇌물이나 공금횡령이라고는

단 한 푼도 안 먹은 분이셔!'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곧, 다들 기절초풍하면서 놀라게 될 겁니다.

지금 문재인의 엄청난 부정부패 수십 가지가 대기하고 있어요.

올림픽 100m 경기에 출전한 선수가 총소리를 기다리며 잔뜩 준비하고 있는 것처럼

문재인의 각종 비리가 한꺼번에 뛰쳐나오기 위해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어요.

한 건만 터지면 자동으로, 줄줄이 사탕처럼, 둑이 무너져 터져 나오는 봇물처럼,

문재인의 부정부패와 비리가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다들 보게 될 것입니다.

문재인이 검찰청 포토라인에 선 모습과

짐 싸서 청와대를 나오는 모습과

수갑을 차고 포승줄에 묶여 법정에 들어서는 문재인의 모습을!

한 건만!

누군가 문재인의 비리 한 건만 먼저 터뜨려주기를

2번 타자, 3번 타자, 4번 타자... 10번 타자, 20번 타자, 30번 타자들이

숨죽이고 고대하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26일.

민중혁명이 온다. 강봄.

http://cafe.daum.net/rkdqha1770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