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서울포스트 양스트라다무스 합리적 의심 : 문재인,조국은 몰랐다? 단군이래 최대 주가조작,사모펀드 권력형게이트.. 신라젠(빈껍데기 상태에서 기술특례상장),WFM(아프리카 세이셸군도,UAE의 조세도피처,페이퍼컴퍼니), 문다혜동남아 도망시기, 정경심 차명매입의혹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나는 조국이 법무부장관으로로 내정되면서 그의 딸 조민 주변 입시의혹이 난리칠 때, '사모펀드에 재앙이 있을 것'을 예언했다. 다른 언론보다 특종적이었다.

[논단] 박근혜(최순실-정유라)게이트 는 약과.. 마침내 문재인(조국-조민)게이트 폭발, 자질 논란 장관청문회 거부하고 지금 바로 국기문란자들에 분노의 탄핵 횃불을 들 때!
양기용 기자 (2019/08/20)

이런 의혹을 매우 빨리 제기한 것은, 평소 언행에서 그의 이중성과 사기성을 보았고 가식 가득함을 간파했기 때문이다. 조국은 민정수석 때 자신의 현 비리관련 금융감독원장 등 부처장을 불러 다른 업무를 들먹이며 사전정지작업질을 잘 하곤했다. 입시관련에서도 딸 조민의 논문제1저자관련도 그렇게 넘겼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더니 놀랍도록 더러운 놈이다. 

그의 행실과 살아온 과정이 욕망과 욕심이고 문재인 후계자로 이미 내정되었다면 충분히 돈장난을 칠 것으로 보았다. 그럼에도 이 정도 양아치,쓰레기,걸레일 줄은 몰랐다. 2018년 봄 김기식을 금감원장으로 내보냈다가 인턴여비서랑 달랑 둘이 외유성 미국,유럽 해외출장으로 낙마한 것을 보면 금융감독기관도 측근으로 장악할 심사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문재인,조국은 금융관련에 핵폭탄이 숨어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추론을 해본다면, 문재인 후계자로 지목된 것은 오래전부터라서 자연스럽기에 괄호치고, 그 둘이 똘똘 뭉친 운명공동체 냄새에는 역시 '돈'일 것이다. 이중성격의 응큼한 성격도 공통. 혹시, 문다혜 등이 신라젠 등으로 재미를 톡톡히 보고,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하게 최고권력자 딸이 해외로 이사 간 것에, 아마 돈을 갖고 동남아로 튀었을 가능성 외에 짐작된 사건이 없을지 싶다. 조국이 그 사실을 알 것이며, 여기서 비밀유지 조건으로 자신의 다목적 자금육성 '사모펀드'를 문이 묵인했을 가능성이 핵심적 의심. 따라서 문재인은 나라 돈 빼먹는 기술자이자 수괴일 가능성 매우 크다.  (신라젠은 부산지역 의약계가 중심이 된 작전주로 보는 게 대체적인 시각임. 물약을 펙사벡 이라는 항암제로 현혹해 대선 전후부터 시동을 걸어 1만원대에서 10배 이상 튀겨 먹었다.)  

결국, 노무현 시체팔이 전례를 극복하고자 검찰개혁이란 허울 속에 처음부터 '돈'챙기는 행위에 스텝이 함께 했을 것이다(노무현 자살은 검찰과 무관한 가족이 받은 뇌물임을 알아야 할 것). 정권마다 몇 개씩 나온 주식시장에서 작전주는 권력기관이나 정보기관(과거 예로 국정원)의 승인(?)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게 정설이다. 사실 신라젠 정도면 최고위급 핵심 권력이 개입되었거나 묵인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 

지금까지 문재인 하는 꼴은 모든 것이 전형적인 성동격서. 국가와 민족 번영에 힘써도 부족할 판에 공산독재행위에 나라 팔아먹고 있다. 사기질도 정의란다. 어쩜 자유민주주의인 우리 법이 내란죄 등으로 충분히 골로 보낼 수도 있다.      

(그리고, 신라젠 주가그래프 에 대입한 문재인 등장시기, 문다혜 도망시기.. 임종석 아랍에미레이트(조세피난처) 특사, 정경심 WFM,코링크, 박원순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수주 등도 들여다 볼 것. 노가다 로 먹고사는 난 초코파이 는 알아도 와이파이 는 모름 쓸 것.)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