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문재인 후계자 종합비리박물관 조국은 이철희,장영자어음사기사건을 압도할 단군이래 최대게이트.. 가족3대(모,조국,정경심,조민,조원,조권,조범동)가 감빵에 갈 희대의 사건 될 수도.. 혐의들에 비공개가 아니라 광화문사거리에서 공개 소환조사 열어야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남한이 내전같은 체제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분위기다. 정의와 불의가 극명하게 갈렸다. 사실 체체전복이나 전쟁에서는 인륜도 정의도 도덕도 상식도 약조도 무용지물이다. 이것을 깨고 나온 것이 문재인과 조국, 현재 문재인은 차가운 독사의 모양이다. 독사는 여름에서 초가을까지 포식을 하고 찬바람이 불면 더욱 까칠해져 치명적인 맹독성을 가진다. 최근 푸석푸석한 그의 표정을 보면 언행이 중증치매환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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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희,장영자는 부부가 함께 구속된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자료 |
그가 절대 신임한다는 조국은 허우대만 멀쩡할 뿐 본시 모습은 완전한 걸레조각임이 밝혀졌다. 과거 그가 웅동학원 이사일 때 자산과 부채를 비벼 돌린 솜씨는 가히 칭찬할 만하다. 그의 모친이 당시 이사장인 관계로 사실 그 법적 책임도 면할 수 없다. 그렇다면 3대 가족전체가 감빵에 가야한 것이 맞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 죄질이 매우 저질이며 악질이다. 의도적으로 학원과 지위를 이용해 돈을 빼먹었으며 법학교수가 법을 악랄한 데만 이용했다(하고있다). 조작,위조,사기 등을 너무도 태연하게 자행하며 양심적 반성도 전혀 없다. 독사같은 냉혈한같음에서 문재인과 동일하다. 우리 법은 가족관계를 참작해서 부부나 자녀까지 한꺼번에 처벌하지 않는 관행이 있다지만 이철희장영자부부는 같이 감옥에 갔다. 조국도 지금하는 짓거리로는 '자비는 없다' 원칙으로 3대를 싹 잡아 넣어야 하며, 정말 인간적 자비는 나중 문제로 돌려야 한다.
최근 광화문집회(조국감빵,문재인하야)와 대검찰청앞집회(조국수호,검찰개혁)를 봤을 문재인은 뜬금없이 국민이 정치참여를 잘 하고 있다거나 국민화합 운운하며 더 신속한 검찰개혁을 주문하고 있다. 좋은 말로 유체이탈화법이지만 완전히 정신나간 또라이다(마치 박근혜가 최순실로 인해 최후 코너 로 몰릴 당시 느닷없는 개헌카드를 끄집어 낸 것과 같은 상태로 보여진다. 그때 난 박근혜를 미친년이라고 썼다). 이를 보니 아마 문재인이 윤석열총장을 직권으로 해임할 카드가 작동할 가능성도 한껏 커졌으며, 그렇다면 현재의 사태들로 인해 문재인 스스로 골로 가기 직전으로 보인다.
적폐청산이라는 달콤한 말 뒤에 문재인,조국은 대통령후계자리 밀약과 천문학적 주식,사모펀드 혐의 가능성도 매후 농후하다. 그들에게는 온통 불가사의한 일 뿐이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란 뜻이 그거냐? 그래서 그들을 보고 있으면 내가 또라이가 될 것같은 미스테리 한 인간들. 혹시.. 동남아로 이주한 문다혜도 한탕 크게 튀긴 돈을 갖고 튀었을까,도 의심되는 대목이다.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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