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피끓는 애국심으로!!!!!] 자신들 정치적 꼼수와 흉계목적 반일불매운동 선동해 스스로 엿먹는 것을 보고 일본이 무슨 생각할까.. 이제 국민은 문재인,조국을 향해 죽창 들어야!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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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정부는, 일본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고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일본은 한국이 전략물자 수출입 고시의 시행에 들어간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의 입장을 밝혔다.

1965년 한일협정이 파기된 상태로 돌아간 이후 지난 7월부터 한일간 경제전쟁은, 일본이 일방적으로 취하겠다는 산업기술 핵심부품,원료에 대한 심사기준 강화로 인해 양국이 갈등을 보여왔고 해결될 실마리도 찾지 못한 가운데 지소미아 파기까지 따라와 이젠 한미간 미묘한 기류도 흐른다. 

양국이 감정의 골이 깊을대로 깊어졌고 한국의 문재인이 취한 일련의 행동 뒤에는 국익을 무시하고 정치적 목적만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른바 조국 법무장관 인명건이 그 스모킹건 이다.   

며칠전까지 반일선동이 그 난리치더니 이젠 도망친 쥐새끼들 마냥 잠잠하다. 그간 무토 전 대사의 혐한 책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 '문재인이라는 재액'이 현실화된 남한 땅을 보면서, 정말 일본인들이 우리를 어떻게 볼까, 심히 걱정된다. 언제든지 콱콱 밟아도 되는 조센징이라고 할까? (龍)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