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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논단] 자신과 나라까지 파멸로 갈 비트코인(암호화폐,가상화폐) 광풍, 코스닥열풍.. 문재인정부에서 네덜란드 튤립투기가 비친다
 양기용 기자 (발행일: 2018/01/14 22:45:37)

[뉴스논단] 자신과 나라까지 파멸로 갈 비트코인(암호화폐,가상화폐) 광풍, 코스닥열풍.. 문재인정부에서 네덜란드 튤립투기가 비친다
-SPn 서울포스트, (마이 네임 이스) 량기룡(梁奇龍) 기자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의 노예가 된 우리는 돈이 없는 것이 가장 무섭다. 세상과 사회는  예처럼 대규모 살육을 하는 전쟁이나 학살 을 하지 못한다. 지금은 조선시대처럼 왕이 신하에 사약을 내리거나 광화문에서 역적의 사지를 찢지 못한 대신 경제권(직위)을 박탈하는 형벌을 내린다.  

 

돈, 돈의 문제가 이 시대에는 화두 자체다. 최근 비트코인(암호화폐,가상화폐) 광풍이 한국사회를 강타하고 있다. 그리고 주식시장이 똑같이 폭등하고 있다. 특히 코스닥 은 문재인정부의 코스닥(바이오산업) 육성정책에 힘입어 15내 최고치에 올랐다. 17세기 네덜란드 튤립파동(1634 ~ 1637)처럼 둘 다 매우 우려스럽고 의심스럽다.    

   

컴퓨터 에서 이전까지 심각한 것은 게임중독,스마트폰 중독이었다. 이런 프로그램 이 과거 인류에게 재앙이 된 흑사병(페스트)의 심각함처럼 인류에 새로운 형태로 등장한 것이다. 1347년 유럽을 휩쓴 흑사병은 유럽인구1/3, 중앙아시아 원나라인구 1/2 이 사라진 무서운 괴질이었다. 이후 에이즈 가 새롭게 등장했지만 인류의 생명(인구감소)에는 큰 재앙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럼 무엇이 폭증하는 인구수에서 인간 개체수를 줄일까. 난 컴퓨터 라고 본다. 이 컴퓨터 병으로 인해 인구는 줄어들지 않을지 몰라도 폭발적으로 증가하지는 못할 것이다. 여기에서 파생된 프로그램 에 매달려 인간은 귀중한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고 심성은 개 로 변해 가상현실의 노예상태로 전락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물질적 허상이 현실을 사실적으로 통제해 버린 꼴이다.

 

최근 컴퓨터 프로그램 중 하나인 가상화폐 의 등장. 지금 가상화폐에 투자하지 못한 젊은이들이 소외감을 갖고 늦게 뛰어들거나 한숨을 짓고 있다. 100만원으로 5000만원을 만들었는데, 상대적으로 덜 벌어 발을 동동대고 있는 사람도 있단다.  뽕을 맞고 미쳐 날뛰는 한국인의 모습들이다.   

  

유시민은 비트코인 이 도박이라고 말했다. 이는 반론의 여지가 없는 노름판이다. 비트코인 은 인류에 재앙일 수 있다. 모든 열기,투기,열풍,광풍은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결국 버블 이 꺼졌다. 주식만해도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10배,100배의 폭등을 좇다가 쪽박을 차고 거지가 된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위키백과에서 비트코인 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말,말,말 들이 나온다.  가상전자화폐이면서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돈'으로 인식되기는 불가능하다. 게임머니 가 특정층에 돈처럼 거래되나, 보편적 가치가 있는 돈이 아닌 것과 같다. 화폐(돈)란 '일상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의 물물교환수단이고 부를 축적하는 공통된 형태'를 띠어야 비로소 인정 받는다.

 

그럼 일본인 프로그래머(사토시 나카모토 라는 가명)가 이걸 왜 만들었을까. 각종 무기와 핵폭탄을 만드는 이유를 보면 쉽게 답을 구할 수 있다. 자신을 지키고 에너지문제를 해결한다는 것 이면에,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더 강력한 파괴에너지를 구하기 위함이 궁극적 목적이다. 비트코인 도 한 인간과 집단, 사회, 나라, 세계를 병들게 하고 결국 파멸로 가게 할려는 의도도 있을 수 있다. 흥미를 가지고 개발했겠지만 자칫 인류파탄도 그려졌을 거라는 얘기다. 흑사병을 치료했던, 에이즈 를 치료하는 신약개발은 '반드시' 부작용이 따라왔다. 비아그라 처럼 엉뚱한 곳에서 대박도 나지만.

 

가상화폐는 지금 보기 좋게 중국이 선두주자, 미국에 이어 한국이 그 다음이다. 일본에게 이 세 나라는 국제적 이목 땜에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한듯해도 궁극적으로 정복해야할 나라다. 여기에 중국은 인정하지 않고 과거 영국이 뿌린 마약의 폐해를 잘 알기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다른 - 마약 더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노무현정부는 바다이야기 라고 하는 노름판을 전국 각지에 벌려 놓고 국민을 도박판에 뛰어들게 만들었다. 경제적 '철학'이 전무한 것은 문재인도 마찬가지다. 그들 모두 현란한 말만 잘 볶음할 수 있는 법으로 먹고 산 변호사 출신이다. 법 종사자란 피해자와 가해자 중 어느 쪽에서 돈질을 하느냐에 따라 모든 '진실'를 뒤집는 직업이다. 그들에겐 공통적으로 국민이 땀흘려 노동판에서, 시장판에서 일하는 노고를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여러 면에서 엉망임이 밝혀졌지만 차라리 삽질을 아는 이명박이 더 나을 수 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주식으로 떼 돈을 번, 법 안에서는 공정할지 모르나 전혀 공정하지 않는 김상조 가 공정거래위원장을 맡고 있으니 주식에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즉 이명박(정부)이 건설에 커다란 관심을 가진 것과 똑같은 원리다. 역대 모든 정부가 그랬듯, 이 정부도 뭔가로 돈을 돌려 자금을 조달하고 그들의 배도 채워야 한다. 예를 들자면, 김대중-로또복권사업,코스닥 IT열풍, 노무현-부동산폭등,바다이야기 열풍, 이명박-4대강,건설사업 열풍, 박근혜-말산업육성(?), 직무망각 등이다.

 

자, 이명박근혜 말고도 상기한 모든 것들이 상당한 적폐임에도 국민들은 적폐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적폐를 적폐로 못보는 한국국민들, 이게 우리 사회에 만연된 - 모든 것이 적폐덩어리라는 얘기다. 그래서 난 (일본처럼) 질서있고 건전한 우리 사회를 만들기 위해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태아부터 의식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좀 더 (다시) 설명하자면, 이 정부에서는 가상화폐시장을 적절히 통제한다고 한다. 폐쇄는 아니더라도 거래세를 물리는 방안이 대안으로 정착할 가능성이 있다. 강한 규제로 그 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려 2000년대 초반 코스닥 활성화를 기대한다는 내용이 이미 금융정책방향으로 자리 잡은듯 하다. 작년엔 '고팍스'라고하는 신규 비트코인거래소도 만들었다. 최근 코스닥지수는 15년래 신고가를 갱신하며 오르고 있다. 이 추세라면  얼마후 코스닥 1000고지는 식은죽 먹기다. 그런데 과거 김대중정부 때 IT업종에서 바이오 주로 베이스를 바꾼 모양이다. 이에 따라 최근 몇 개월 사이 바이오주가는 2~5배 오른 게 수두룩하다. 셀트리온이 3개월사이 3배, 셀트리온헬스케어가 3개월사이 3배, 셀트리온제약이 3개월 사이 5배 등등으로 올랐다. 오르기 전에도 비싸 개미들이 사지도 못한 비싼 주식이다. 그러면 작년 가을에 이런 주식을 누가 샀을까,는 계좌 까보면 안다.

 

주식도 사기성이 충분하고 도박성이 있게 움직인 것도 사실이다. 문재인정부는 건전한 땀의 경제보다 말장난과 돈장난이 심한 정부가 될 공산이 크다. 그리고 합법의 틀 속에서 가장된 그런 정책이나 행위들은 선량한 사람을 쪽박찬 거지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과거에도 그랬다. 

 

절망을 안고 2016년 4월부터, 아무도 쳐다보지 않은 광화문 광장에서 홀로 '박근혜는 정치에서 손 떼라, 친박은 쪽박 차라!'를 외칠 때는 정권교체라는 희망이라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안밖으로 매우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 와 있다. (龍)

 

= 아래 참고 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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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으로 만든 화폐 , 비트코인 (위키백과 등)

 

비트코인(bitcoin)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암호화폐이다. 비트코인의 화폐 단위는 BTC로 표시한다.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쓰는 프로그래머가 개발하여, 2009년 1월 프로그램 소스를 배포했다. 중앙은행이 없이 전 세계적 범위에서 P2P 방식으로 개인들 간에 자유롭게 송금 등의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거래장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인 범위에서 여러 사용자들의 서버에 분산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해킹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SHA-256 기반의 암호 해시 함수를 사용한다.

2009년 비트코인의 소스 코드가 공개되었고,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리플, 라이트코인, 에이코인, 대시, 모네로, 제트캐시, 퀀텀 등 다양한 알트코인들이 생겨났다. 비트코인은 여러 알트코인들 사이에서 일종의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있다.

목차

 [숨기기

개요[편집]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3]가 만든 가상화폐로,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 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신, 비트코인의 거래는 P2P 기반 분산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이루어지며, 공개 키 암호 방식 기반으로 거래를 수행한다. 비트코인은 공개성을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갑 파일의 형태로 저장되며, 이 지갑에는 각각의 고유 주소가 부여되며, 그 주소를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거래가 이루어진다. 비트코인은 1998년 웨이따이가 사이버펑크 메일링 리스트에 올린 암호통화(cryptocurrency)란 구상을 최초로 구현한 것 중의 하나이다.[4][5]

비트코인은 공개 키 암호 방식을 이용해 공개된 계정간에 거래를 한다. 모든 거래는 비공개적이나 거래의 기록은 남으며, 분산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 분산된 시간서버로 일련의 작업증명(proof-of-work)을 하여 중복지출(double-spending)을 방지한다. 거래 기록은 모두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야 한다. 저장소 크기를 줄이기 위해 머클 트리(Merkle tree)가 사용된다. 이와같은 우수한 보안성과 기술적 가치로 인해 미국, 독일, 영국, 일본등 자유진영의 국가들과 선진국들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한다. 다만 북한, 한국, 중국, 러시아등은 아직 법정통화로 인정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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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편집]

비트코인은, 통화 평가절하와 사용층 감소, 정부 차원의 소프트웨어 사용 금지 같은 것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만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현금을 모두 금지”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25] 비트코인이 탈집권적이고 익명적인 것은 미국정부가 e-골드(e-gold)나 자유달러(Liberty Dollar)같은 디지털 통화 회사를 기소한 데에의 반응이다.[26] 아이리시 타임즈(Irish Times)의 대니 오브라이언(Danny O'Brien)은 “비트코인 경제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그들은 ‘이거 합법입니까?’, ‘이거 사기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변호사와 경제학자들이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 나는 당신이 입법자들도 조만간 포함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짐작한다”라고 조사해 보고했다.[25]

2011년 2월에는 슬래시닷이 비트코인을 기사화하여 슬래시닷 효과가 비트코인의 가치와 유용성에 영향을 미쳤다.[27][28]

비트코인 투기[편집]

비트코인의 투기법은 크게 두 가지다. 거래소마다 환율이 다르기 때문에, 환율이 낮은 곳에서 싸게 비트코인을 많이 산 다음, 그 비트코인을 환율이 높은 거래소로 이동시킨다. 그리고 달러화로 환전하여 환차익 수익을 낸다. 거래소마다 환율이 20% 정도 격차가 나는 경우도 있어서, 환차익이 기존 외환시장에서 보다 매우 크다.

다른 투기법은, 주식시장의 거래와 마찬가지로, 싸게 비트코인을 구매하여 보유하고 있다가, 값이 오르면 내다 파는 방식이다. 2009년 생긴 비트코인은 4년 10개월 만에 2만배 가격이 올랐다. 엄청난 고수익으로 "금 2.0"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후 가격이 급락하여 1비트코인당 1,000달러를 넘던 시장 가격이 200달러대로 추락하는 등 고위험 투자 상품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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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세탁[편집]

비트코인은 기존 화폐와는 달리 익명성을 갖고 있어서, 기업의 불법 비자금, 불법 정치자금이나 마피아 등의 범죄자금을 합법적으로 돈세탁하는 수단이 된다.

전 세계에는 정부 당국의 규제를 피해 숨어있는 엄청난 규모의 불법자금이 있기 때문에, 이 방대한 지하경제의 돈이 유입될 수 있어서, 비트코인 거래 규모가 매우 커질 수 있다.

뇌물 제공의 경우, 현재까지는 사과상자에 현금을 담아서 배달하거나, 무기명 채권을 구매해 그 증서를 교부하는 방법으로 거래 흔적을 지웠으나, 비트코인으로 뇌물을 제공할 경우, 사과상자 현금 제공과 동일한 효과가 있다. 익명성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주고 받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 따라서, 앞으로는 과거처럼 볼썽 사납게 트럭으로 상자를 옮기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비트코인 결제를 통해, 매우 간단하게 거액 부터 소액까지 뇌물 전달이 자유롭게 전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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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시황] 9시 현재 비트코인 강보합 2천66만원대 (경기일보)

HTS코인…비트코인 2만2천 원 올라, 알트코인 리플만 하락

백상일 기자 baeksi@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4일 09:24   발행일 2018년 01월 14일 

 

 

14일 HTS코인에 따르면 9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 15시 대비 2만2천 원 오른 2천66만5천 원을 기록했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시세가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12만8천 원, 대시는 1만3천200원, 라이트코인은 2만4천950원 올랐다. 또 이더리움클래식, 비트코인 캐시, 퀀텀은 각각 8천350원 6만4천 원, 3천790원 상승했다. 반면 리플은 전일 15시 대비 183원 떨어져 2천983원을 나타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등 가상화폐 시황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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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생활관·대치동 10대 학원가까지 덮친 '비트코인 광풍'(매일경제)

나현준,김희래,강인선 입력 2018.01.14. 18:30 수정 2018.01.14. 20:59

 

장병들 자나깨나 코인생각..일과 끝나면 군PC방 직행 "월급 투자해 제대후 목돈마련"
軍, 거래소 접속 대책마련 착수
"공부할 시간에 코인 투자하자" 용돈 30만원 몰빵 투자..수업중에도 수시로 시세확인
청소년 한탕주의 우려 커져

■ "수십배 수익" 카더라 통신에 대한민국 들썩

 

지난 금요일인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의 한 커피전문점. 고교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노트북PC에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를 띄워놓고 "어느 코인이 좋은지" "계속 버틸지 말지"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었다.

 

학원가가 밀집한 또 다른 커피전문점에서도 비슷한 풍경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화투장에서 도박꾼들이 '고(go)'를 외치듯 최근 유행어인 "가좌아아아아"(영화 '범죄와의 전쟁'으로 유행을 탄 '가자'의 부산 사투리)를 합창하는 학생들도 있었다.

 

학원가에서 만난 또 다른 고등학생은 "부모님 허락을 받아 200만원으로 가상화폐 투자를 최근 시작했다"며 "수익률이 200%가 넘는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20·30대 사회 초년생을 중심으로 한 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20대 초반 현역 군인부터 10대 청소년에게까지 번져 가상화폐 투자 광풍으로 확산되고 있다. 결제수단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한탕주의의 온상 사이에서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상화폐 투자에 미성년자까지 뛰어들면서 군 당국과 교육 당국의 엄격한 관리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오고 있다.

 

서울 개포동에 사는 고등학생 전 모군(17)의 하루는 가상화폐로 시작해 가상화폐로 끝난다.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가상화폐 투자 강의도 틈틈이 시청한다. 지난해 10월 용돈 30만원으로 가상화폐에 투자하기 시작했다는 전군은 "돈을 넣은 지 일주일 만에 100만원 넘게 벌었다"며 "친구들과 하루에도 수십 번씩 수익률이나 유망한 코인 종류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고 전했다. 정부가 이달 2일부터 미성년자의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했지만 금지 이전에 가상화폐 거래에 뛰어든 청소년은 주기율표나 역사연표 대신 가상화폐 시세표에 골몰하고 있다. "공부할 시간에 코인하자"는 유행어도 나오기 시작했다.

 

국방 의무에 힘써야 할 20대 초반 현역 의무병사들도 가상화폐 투자 광풍에 가세하고 있다. 공군 병장 김 모씨(23)는 지난해 말부터 오후 6시 과업시간(일과)이 끝나는 대로 부대 생활관 PC방 격인 사이버지식방(사지방)으로 향한다. 휴가 때 사들인 비트코인(가상화폐의 일종)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김씨는 생활관 내 부대 선·후임 사이에서 '가상화폐 셰르파(조언자)'로 통한다.

비트코인 투자로 큰 수익을 달성한 김씨는 각종 방송과 인터넷에서 정보를 수집해 선·후임에게 전수하는 데 남은 군 생활을 바치고 있다. 김씨는 "그동안 월급이 쥐꼬리만 하게 나와 돈 모을 생각을 못했는데 비트코인에 투자하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생각에 뛰어들었다"며 "그동안 번 돈으로 제대 후 해외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육군 소속의 한 사단에서 의무복무 중인 이 모 일병은 "(이 일병 소속 부대 기준) 체감상 약 10%가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 같다"며 "지난해까지만 해도 사지방에 들어가서 거래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최근엔 거래소 사이트 접속을 막아 동향만 파악하는 정도"라고 말했다. 공군인 박 모 상병은 "우리 부대는 사지방을 통한 거래소 접속이 막히지 않아 휴가 나가서 비트코인을 사고 가격이 오르길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른바 '짬'이 높아 사지방 접근이 원활한 상병 이상이 비트코인 투자에 관심이 높다"고 귀띔했다. '간 큰' 병사들은 부대 내 반입금지 품목인 스마트폰을 들여와 생활관 내에서 실시간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다. 올해 들어 병사 급여가 오르면서 투자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병사들은 전했다.

 

건전한 경제 관념을 확립해야 할 시기의 청소년들이나 20대 초반 의무병사들의 가상화폐 투자 광풍은 새로운 결제수단에 대한 신선한 체험보다 무분별한 한탕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관계자는 "최근 청소년 도박 문제가 급증하며 심각한 사회 문제로 자리 잡았다"며 "현재 가상화폐 투자는 청소년에게 사행성 심리를 심어줘 일찌감치 도박에 물들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방부 측은 "사이버지식방 설치 목적에 맞춰 제한할지 말지에 대해 현재 내부 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조만간 관련 지침을 예하 부대에 내릴 예정"이라고 답했다.

 

[나현준 기자 / 김희래 기자 /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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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더니…가상화폐 대박에 우울한 2030(한국일보)

11면2단| 기사입력 2018-01-07 17:23 | 최종수정 2018-01-07 20:00

 

투자 연령대의 60% 차지
손쉽게 큰돈 번 소식 듣고
“일해서 뭐하나” 의욕 꺾여

 

7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가상화폐거래소 전광판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가상화폐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직장인 박모(28)씨는 최근 회사 선배의 갑작스런 퇴사 소식에 한동안 무기력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대외적으로는 ‘집안 사정’이 이유였지만, 동료들 사이에선 ‘가상화폐 투자로 수십억 원을 벌었더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따로 연락한 박씨에게 선배는 “회사를 평생 다녀도 벌지 못할 만큼 (돈을) 벌었다”고 귀띔했다. 박씨는 “평소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그 선배를 본받고 싶었는데, 열심히 일해봤자 소용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라”고 털어놨다.

2030 세대가 ‘코인 우울증’을 호소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로 손쉽게 큰 돈을 버는 젊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이다.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이용자 251만명(지난달 기준) 중 20, 30대가 약 60%를 차지할 정도로 2030 세대가 가상화폐에 열광하면서 생긴 부작용이자 그림자다.

‘근로 의욕 저하’는 두드러진 증상이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지모(35)씨는 최근 지인이 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해 3주 만에 10억원을 만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허탈해졌다. 지씨는 “주말 근무와 야근을 불사하고 일해도 세금 내고 나면 남는 게 별로 없다고 느껴지는데, 주변에서 억대 돈을 쉽게 벌었다는 얘기를 듣고 나면 허무하다”고 말했다. 5,000만원 가량을 여러 코인에 분산 투자한 김모(30)씨는 “업무 시간에도 5분 단위로 계속 휴대폰을 들여다보게 된다”면서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워 실적이 안 나오고, 그것 때문에 더 우울해져 다시 가상화폐에 매달리는 악순환”이라고 했다.

가상화폐로 이익 본 사람도 모두가 웃지는 못한다. 4개월 전 취미 삼아 투자한 150만원이 벌써 4,000만원이 됐다는 대학생 김모(27)씨는 “나는 ‘고작 4,000만원’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말했다. 가상화폐에 정신이 팔려 지난해 말 기말고사를 망쳤다는 김씨는 “가상화폐가 내 삶을 안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기분이 들지만 생각과 달리 더 집착하게 된다”고 말했다.

임운택 계명대 사회학과 교수는 “근로 소득으로는 큰 돈을 만질 수 없다는 생각이 만연하면서 일확천금에 대한 기대감이 비정상적으로 커진 상황”이라며 “사회 전체적으로 가상화폐 광풍 부작용이 심해지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곽주현 기자
zo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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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튤립 투기 시장의 기본기  (2012. 12. 4.)

 

 

당시 네델란드는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으로 경제발전이 가속화되고 유럽자본이 몰리면서 유럽경제의 중심으로 올라서게 됩니다.

 

네델란드는 신대륙 및 아시아 지역과 해상무역을 위해 대형선박 건조를 위한 막대한 자금이 필요했고, 이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최초의 주식회사인 ‘동인도 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동인도 회사에 투자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퍼져나가면서 자국민과 유럽 여러나라에서 동인도 회사에 투자를 하기 시작하면서 유럽의 자본이 네델란드로 모여들게 됩니다. 막대한 자본이 유입되자 원할한 거래를 위해 설립된 것이 바로 ‘은행’입니다.

 

네덜란드는 현재 세계 꽃시장의 60%를 생산할 정도로 화훼산업이 활발하게 발달한 나라입니다. 그중에서도 네덜란드의 국화 ‘튤립’은 가장 유명합니다. 사실 튤립은 원래 터기 일부 지역에서만 주로 생산되었는데 1593년 터키에 파견되었던 네덜란드 대사가 자국의 식물학자에게 튤립을 선물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귀족 부인들은 이 새로운 꽃인 튤립을 취미로 모으기 시작합니다.

 

튤립의 수요가 급증하자 가격 또한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튤립만 사면 바로 가격이 올라 차익을 남길수가 있었기 때문에 튤립에 대한 투기바람이 형성되었고, 은행은 튤립을 담보로 돈을 꾸어주면서 시장의 투기와 가격거품을 형성하는데 일조게 됩니다.  이쯤되자 많은 사람들이 튤립을 투기의 대상으로 사 모으기 시작합니다. 튤립 뿌리의 가격이 비싸고, 공급도 부족해지면서 튤립 뿌리를 살 수 있는 권리를 파는 거래가 생겨납니다. 이것이 바로 ‘옵션거래의 시초’입니다.

 

당시 네델란드 일용직 근로자 1년 연봉이 약 200-400길덴인데, 튤립투기가 최고조에 달할 때 ‘황제튤립’ 한 뿌리 가격이 5,200길덴가지 갔다고 합니다. 노동자 25년 연봉과 맞먹는 엄청난 금액에 거래가 되었던 것입니다. 투기심리는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다가 꺼질때는 한 순간에 꺼지게 됩니다.

 

왜 튤립의 가치가 갑자기 곤두박질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아주 사소한 사건 하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한 귀족의 집에 튤립 뿌리가 소포로 배달되었는데, 그 집의 요리사가 그 뿌리를 보고 양파인 줄 알고 그만 요리를 해버린 거죠.

 

비싼 값을 치르고 튤립뿌리가 배달되기만을 기다렸던 귀족은 요리사를 소송하게 됩니다. 그런데 ‘튤립의 재산적 가치를 인정할 수 없다’라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지게 됩니다. 이 소식이 네덜란드 전역에 퍼지면서 튤립가격의 거품이 순식간에 빠져버립니다.

 

이 사건으로 은행에서 빚을 내어 튤립을 산 사람들은 하루 아침에 거지신세로 내몰리고, 이들에게 돈을 빌려준 은행 또한 파산을 하게 되었고, 튤립과 관련된 산업은 몰락의 길을 걸으면서 네델란드는 경제공황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출처] 네덜란드 튤립 투기|작성자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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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튤립 피버` 광기의 시대, 사랑에 올인한 소피아(매일경제)

기사입력2018.01.04 오후 3:03

 

[시네마앤-167] "800길더 나왔습니다. 아, 850길더요? 잠깐만요. 여기 숙녀분이 900길더 외치셨습니다. 잠깐, 저쪽 신사분이 920길더 부르셨네요. 더 없습니까? 진홍빛 줄무늬가 있는 하얀색 튤립 '어드마이럴 마리아'는 920길더에 팔렸습니다."

윌렘(잭 오코넬)은 18길더에 산 튤립 구근을 며칠 만에 920길더에 팔고 뛸 듯이 기쁜 표정으로 돈을 받아 들고 마리아(홀리데이 그레인저)를 찾아간다. 윌렘은 튤립에 이름을 붙여줄 정도로 사랑하는 마리아와 결혼할 꿈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거리에서 우연히 마리아의 옷을 입은 여자를 보게 된 윌렘은 그가 다른 남자의 집으로 찾아가는 것을 보고는 격분해 암스테르담을 떠난다.

그때 마리아의 옷을 입은 여자는 소피아(알리시아 비칸데르)였다. 고아원에서 자란 소피아는 수녀원장(주니 덴치)의 제안에 따라 돈 많고 나이 많은 코르넬리우스(크리스토프 발츠)와 결혼하고 그의 아내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부부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젊은 화가 얀 반 루스(데인 더한)가 찾아오고 소피아는 그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얀이 초상화 값을 튤립으로 달라는 편지를 쓰자 소피아는 하녀인 마리아의 옷을 입고 직접 튤립을 들고 얀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육체를 탐하는 사랑을 나눈다.

 

소피아와 얀의 관계를 눈치 챈 마리아는 소피아에게 자신이 윌렘의 아이를 임신했음을 털어놓는다. 서로 비밀을 교환하자는 마리아에게 소피아는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마리아가 아니라 소피아 자신이 임신한 것으로 하자는 것이다. 이미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이를 잃은 코르넬리우스는 소피아와 결혼 후 아이를 원했지만 둘 사이에선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그러니 소피아가 임신한 것으로 하면 마리아는 쫓겨나지 않고 이 집에서 계속 하녀로 살 수 있다는 게 이유였다. 그날 이후 소피아와 마리아는 코르넬리우스를 속이기 위해 연기를 한다.

얀과 소피아의 외도가 잦아진다. 얀은 소피아와의 미래를 위해 그림을 그리는 대신 튤립 구근 거래에 손대기 시작한다. 수녀원장이 튤립을 재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얀은 수녀원에서 구한 튤립 구근을 경매 시장에서 팔아 큰돈을 벌겠다는 욕망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당시 튤립 버블은 이미 정점에 도달해가고 있었다.

더 이상 시장이 작동하지 않을 정도로 투기 참가자들의 튤립에 대한 의구심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얀은 최고가에 팔린 기록을 가진 '어드마이럴 마리아'를 구해 와 사상 최대의 모험을 감행한다. 과연 최대 희귀종인 진홍빛 줄무늬를 가진 하얀색 튤립은 팔릴 것인가. 또 남편을 배신하고 얀에게 가려는 소피아의 계획은 성공할 것인가. 영화는 이제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영화는 튤립 버블이 한창이던 1630년대 네덜란드를 배경으로 '원사이드' 열정에 사로잡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두가 제정신이 아니었던 시대, 사랑에 '올인'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거상 코르넬리우스는 튤립 따위는 가격이 아무리 올라도 무가치하다며 관심 두지 않고 젊은 아내만을 끔찍하게 아낀다. 소피아는 자신만을 바라보는 남편에게 미안하지만 젊은 화가 얀에게 빠져 남편을 배신할 계획을 세운다. 캔버스에 소피아를 그리던 얀은 문득 사랑에 빠졌음을 깨닫고는 무작정 달려간다. 여기에 윌렘과 마리아의 엇갈린 러브스토리가 소피아-얀-코르넬리우스의 삼각관계에서 씨줄과 날줄 역할을 하며 이야기의 반전을 만들어낸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코르넬리우스의 마지막 허망한 표정, 튤립 버블 절정기 경매장에서 얀이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 장면, 갈 곳 없어진 소피아가 뒤늦게 암스텔 강가에서 외눈박이 열정의 허상을 깨닫는 모습 등이 인상적인 영화다.

17세기 암스테르담 시내를 재현한 고증과 영상이 아름답고, 휘몰아치는 감정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돼 지루할 틈이 없다. 다만 이야기가 촘촘하게 짜여 있다기보다는 서브플롯이나 복선이 무성의해 전체적으로 완결된 느낌이 약하다는 점은 아쉽다. 재편집 과정에서 카라 델러빈의 역할은 대부분 사라져 그가 등장하는 장면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다.

영화의 원작은 1999년 데버러 모가치가 쓴 동명 소설이다. 영화는 원래 2004년 4800만달러 예산으로 주드 로, 키라 나이틀리, 짐 브로드벤트를 주인공으로 제작될 예정이었다. 존 매든이 감독을 맡고 드림웍스의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맡기로 되어 있었지만 영국에서 세금 문제 때문에 결국 제작이 무산되고 말았다.

그로부터 10년 가까이 흐른 2013년 앨리슨 오언과 하비 와인스타인이 판권을 획득해 전혀 새로운 감독과 캐스팅으로 프로덕션이 재개된다. 감각적인 시대극 '천일의 스캔들'을 만든 저스틴 채드윅이 감독을 맡았고, '셰익스피어 인 러브' '안나 카레니나' 등의 각본을 쓴 톰 스토파드가 합류했다. 마이클 오코너가 의상, 대니 엘프먼이 음악을 맡았고, 예산은 2500만달러로 줄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이 배경이지만 실제 촬영은 영국의 켄트, 홀크햄, 틸버리 등 지방 도시에서 이루어졌다.

2015년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뒤 그 해 겨울 개봉 예정이었으나 2년 동안 묵혀 있던 작품이다. 완성도의 문제점을 지적받고 재편집을 거친 끝에 결국 2017년 8월 31일 런던에서 첫 시사회를 한다. 흥행 성적은 최악이었다. 미국에서 240만달러, 전 세계에서 700만달러 수익을 얻는 데 그쳤다.

로튼 토마토의 신선도 지수는 고작 10%. 평가는 "독창적이지 않은 대사와 과도한 플롯." 그러나 필자는 이 정도까지 욕먹을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토리 상으로 분명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2시간을 긴장감 있게 끌고 가는 힘이 있다. 무엇보다 튤립 투기와 사랑의 광기를 교차편집한 부분에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무분별한 투기가 위험한 것과 달리, 사랑은 무분별할 때 더 아름답지 않던가.

크리스토프 발츠의 연기는 이번에도 명불허전이고, 화가로 분한 데인 더한은 20년 전 '타이타닉'과 '토탈 이클립스'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를 보는 듯 매력이 철철 넘친다.

[양유창 기자]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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