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용마산에서 북한산을 덮은 적란운(積亂雲) 풍경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
▲ 여러 가지를 선물로 주는 용마산에서 북한산 '뷰' ⓒ20150701 세상을향한넓은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카메라 있으니 심심하지 않다. 무얼 항상 찾고 있는 중이다. 어딜 가면 무엇을 찍을까, 어떻게 찍을까,를 주로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책을 든다.
요즘은 스마트폰 의 다양한 기능에 즐거워하고 소통하고 그러면서 무료함을 달래는 사람도 있지만, 난 스마트폰 의 그런 기능을 위주로 사용하는 사람에 매우 부정적이다. 그들이야 인정하든말든, 손에 책든 사람이 스마트폰 든 사람을 언젠가는 지배할 것이다. 부지런히 책읽자.
오늘 산책에서는 초입에서 멀쩡하던 서쪽 하늘이 올라가니 구름에 꽉 덮혀있다. 시간이 지나자 적란운 가장자리에 붉은 노을이 물든다. 마치 산 위의 산처럼, 샹그릴라 를 연상케하는가 싶더니 능선은 또 불이 붙어 타오르고 있다.
망우산(용마산) 사색의 길은 나에게 영감까지는 아니더래도,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준다.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
[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포털
다음 에 뉴스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