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한라산 눈꽃·설경 - 성판악-백록담, 영실 (동호회 자료 등)


[서울포스트 온라인팀=] 여러 산을 갈 여력은 안되고, 이곳저곳 가입한 산악회나 클럽을 서핑 하다보니 눈으로 보기만해도 아름다운 우리 산야입니다.

제한된 사람만 구경하느니, 돌려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인물사진 배제해서 상업목적이 없는 서울포스트 에 게시하오니 부득 저작권을 행사하실 분은 전화나 아래 댓글을 남겨 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그래서 독자분이 다른 사이트로 옮겨서는 곤란하겠죠.)

개인적으론 겨울 한라산(성판악에서 백록담)을 회사동료들이랑 한번 올랐는데, 어찌나 눈보라가 치던지 좋은 광경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18년 전이었네요.

ⓒ세상을향한넓은창 - 백록담을 뒤로 두고. 서울포스트 양기용(↖)

▲ 모 회사의 광고사진의 제주도 진경 - 가운데 움푹 한 곳이 '1100고지 습지'로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곳, 그 위는 영실코스, 오른쪽 완만한 곳이 성판악코스 ⓒ자료추가

↑ 비행기에서 본 한라산 백록담 ⓒblog.naver.com/chogazip6 (박팔봉) 자료

※ 성판악 에서 백록담




※ 영실(靈室) 쪽


▣ 본지 발행인 (양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