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늦은 오후 팔당댐 하류에서
-SPn 서울포스트, 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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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당댐 하류. 멀리 양평 청계산 ⓒ20120206 세상을 향한 넓은 창 - 서울포스트 양기용 |
팔당댐(八堂Dam)
경기도 하남시 천현동(泉峴洞:윗배알미)과 남양주시 조안면(鳥安面)을 잇는 높이 29m, 제방길이 510m, 총저수량 2억 4400만t인 한강 본류의 다목적댐이다. 북한강과 남한강의 합류점에서 하류로 7km 떨어진 곳에 있다. 1966년에 착공하여 1973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이 댐의 완공으로 연간 2억 5600kW의 전력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하루 260만t의 물을 공급하는 취수원으로서 큰 몫을 하게 되었다. 그밖에도 유량조절에 의한 한강의 범람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댐 하류의 양안(아래배알미와 팔당리)에는 음식점, 카페 등이 즐비하고, 1995년 4월 개통된 팔당대교가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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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은편 하남 검단산 ⓒ서울포스트 |
'배알미동(리)'이라는 재미난 지명은 '배알미(拜謁尾)'에서 유래했다. 과거 관리가 낙향하거나 귀양길 나루터에서 한양을 향해 임금에게 마지막 배알(인사)하던 곳이라는 뜻이란다. 지금도 팔당 근처에 도미진(都彌津)이라 불리던 나루터 흔적이 있다고 한다. 도미→두미→두매→두물 로, 현재 양수리(兩水里 두물머리)를 말하지 않을까. 인근 예봉산(禮峰山)도 여러 연유로 왕에 예를 갖춘 데서 유래했을 것이다.
이 팔당근처로 오늘 갈 일이 있었다. 일을 보고 조용한 강가로 내려가 보았다. 엊그제 용마산(망우산)에서 그곳을 내려보고 참, 좋구나 생각했는데... 역시 꿈은 (생각하고 말하는대로) 이뤄진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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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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