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주간 일별, 종목별 : 기록 무의미 (주간▲25%, 누적 ▲90%)

[주변 필요자금의 압박은 지독하다]

□ 8월 10일(실전 6주차)에는 장중 원금이 깨진 아픔을 겪다. 일부 인출해서 썼다고 하지만 당시엔 절망 뿐이었다.
역시 물음은 "어떡할건데?"
수익내는 방법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세무서가 독촉한 부가가치세 미납분 포함 약 500만원.

▷ 미래가 희망. 감정 조절


(마이다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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