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4.7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http://www.seoulpost.co.kr/news/11467
산학협동의 산실 호원대학교(무역경영학부) 송년회
 지용기 교수 (발행일: 2009/12/13 18:55:23)

산학협동의 산실 호원대학교(무역경영학부) 2009 송년회
-SPn 서울포스트, 지용기 교수


▲ 교수인사 ⓒ서울포스트

호원대학교 무역경영학부(총장 강희성, 학부장 서정두)송년회가 12월 12일 아카시아호텔에서 열렸다. 명사초청특강("퇴계사상과 리더십"-성균관대학교 오원석 학장) 포함 졸업환송회 및 사은회를 함께 한 통합 축제로 학사학위 졸업기념패도 수여 되었다.

ⓒ서울포스트
▲ 사회를 보고있는 서정두 학장 ⓒ서울포스트
ⓒ서울포스트
ⓒ서울포스트

전라북도 군산에 있는 호원대학교는 1977년 12월 군산공업전문학교로 설립되어 1979년 서해공업전문대학으로 개편된 후, 1984년 개방대학 설립인가를 받고, 1988년 전북산업대학, 1992년 전북산업대학교, 1998년 호원대학교로 교명을 바꾸어 오늘에 이른다.

7개 단과대학(공과대학·국방과학기술대학·사회과학대학·관광대학·스포츠경호대학·보건복지대학·방송예술대학)과 약 30개의 학과 및 학부가 있으며 부속기관에는 도서관·산학협력본부·정보통신원·학생생활관·사회교육원·국제교류교육센터·출판부·신문방송사·골프아카데미·축구단·야구단, 부설연구소에는 산업기술연구소·산업경영연구소·도시및환경연구소·인문사회과학연구소·건축기술과학연구소·법률상담소·새만금관광연구센터·산동경제문화연구소 등이 있다.

1999년 제4회 산학연 전국대회 컨소시엄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무역경영학부는 21세기를 대표하는 글로벌 무역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국제통상과 경영 및 정보감각의 함양,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 및 전문직업 의식의 고취, 올바른 기업윤리 정신과 건전한 가치관의 함양,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무역경영학 지식과 외국어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또 국내 최고를 자랑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실용경영학의 교육과 연구의 산실이 되는 것을 목표로 글로벌 무역유통 및 프랜차즈(FC) 관련 경영․경제 기초이론을 연마하고, 동시에 이 부문,
○무역(통상) 및 전자상거래 중심의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교육,
○유통 및 프랜차이즈(FC) 분야의 실무능력을 완비한 뉴 리더 육성,
○온오프라인을 망라하는 글로벌 마케팅 현장교육을 통한 디지털 상인(商人) 양성
을 목표로 온오프 (On-Off) 라인 상거래기술을 체계적으로 학습함으로써 디지털 전문지식인으로서의 무역유통 및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인재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논설위원, 경영학박사 (지용기)

[NEWStory makes History - 서울포스트.seoulpost.co.kr]
서울포스트 태그와 함께 상업목적 외에 전재·복사·배포 허용

관련기사
호원대학교 무역경영학부 연합 워크샵  지용기 교수 (2009.11.23)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서울포스트 포토] 층층이 까치집을 이고 있는 메타세콰이어 는 어디에 있어도 중력을 거슬러 수직으로 서서 살아간다

  게시판모음

서울포스트
 
뉴스소개 | 광고제휴 | 이메일구독 | 공지알림 | 개인정보보호 | 기사제보

신문등록: 서울 아00174호[2006.2.16, 발행일:2005.12.23]. 발행인·편집인: 양기용.
서울시 중랑구 겸재로 49길 40. Tel: (02)433-4763. seoulpost@naver.com; seoulpostonline@kakao.com
Copyright ⓒ2005 The Seoul Post. Some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양기용.
서울포스트 자체기사는 상업목적외에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