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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2012 개헌' 선진·분권·국민통합 강조
"5년마다 되풀이되는 불행한 역사 끊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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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은 17일 개헌공론화를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중앙홀에서 열린 제61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지금이야말로 87년 체제에 대한 근본적 성찰 위에서 이를 창조적으로 극복하는 헌법 개정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어 개헌의 방향과 관련해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선진헌법 △권력분산 및 견제와 균형을 갖춘 분권 헌법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통합 헌법 등을 제안하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부탁했다. 그는 특히 전직대통령의 '불행한 역사'를 거론하며 "우리는 지금, 5년마다 판박이처럼 되풀이되는 불행한 역사를 겪고 있다"면서 "권력분산을 실현하고, 견제와 균형에 충실한 '분권 헌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자유와 민주, 평화와 번영을 희원하는 헌법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우리의 지혜와 열정을 하나로 모아 민족사의 새 장을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ews.com)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프리존뉴스/freezonenews.com] Copyrights ⓒ 2005 프리존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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